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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건 (민국 후기) (87)

2차대전후 중국에 남겨진 일본고아는 얼마나 되는가? | 역사사건 (민국 후기)
중은우시 2015.07.15 18:03
복수심에 불타는 것이 애국이라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모습과 비교가 되네요..
할머니 노약자가 어떻게 애를 씀풍씀풍 잘도 낳았군요
꼭 무협지를 읽는 기분이었습니다
아마 젊은이들은 전쟁터로 끌려가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애들을 길렀던 게 아닐까요....2차대전 말기에는 조선에서까지 징병에 그리 악착같았으니....

일본인 이민자도 일본에서 낙오한 중장년층에 집중되었었고,
그리고 가족단위로 이주한 경우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가 어떤 덴데 노약자가 혼자 이민을 가요. 가족단위로 많이 갔습니다. 남자들은 소련군이 넘어오자 전장으로 가고 노인과 부녀자들 아이들만 남은 거죠. 여기에 대한 자료는 일본측에 꽤 있습니다.
가족단위요?
초기에는 대부분 단신으로 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추후에 불러들였구요

그리고
젊은 청년이 없었다는 이야기를 어떻게 바로 노약자로 치환 하시는군요
  • 해결자
  • 2015.07.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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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 스스로의 선전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문화대혁명을 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의 것부터 다 때려부수고 심지어 자기 문화까지 닥치는 대로 때려부수면서 자기 나라 국민들도 온갖 이유를 달아서 린치를 가했는데,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남긴 씨앗에 대해서는 넓은 마음으로 자비를 베풀고 우애가 충만했다? 말이 되지 않습니다.
중국인들의 선전인 것은 맞는데....그래도 일본군 포로나 가족들을 해치지 않고 일본에 보내준 것은 대단한 흉금인 것같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일본에 전쟁배상금을 요구하거나 받지도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