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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물 (조광윤) (24)

조광윤의 죽음과 관련된 2명의 소인물 | 역사인물 (조광윤)
중은우시 2019.01.28 23:16
조광윤은 쟁쟁한 부하장수들을 지략으로 물러나게 했다면서 왜 조광의는 제거 못했는지요?
가족 이외의 장군들이 병권을 다 빼앗다보니, 결국 동생인 조광의의 세력과 힘만 독보적으로 남게 된게 아닐까요...
진교병변 자체가 조광의가 주도했다는 느낌 많이 받아서 이상하지 않다고 봐요. 결국 자기가 황제할려고 형 일단 시킨것 같은데
  • 조봉배
  • 2019.02.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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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족보상으로는 송태종 후손입니다. 진위는 모르겠어요. 진교병변 전에는 옹립한 장군들이 호위세력을 유지했지만 즉위 이후 중국대륙을 통일하면서 송나라 창립에 공이 큰 장군들은 모두 제후가 되어 독립하고 호위세력이 없어졌지요. 송태종(조광의)는 추종세력이 조정에 남아 만만치 않게 되고, 아마 궁중과 조정를 장악한 것 같습니다. 당연히 태조 자손으로 이어저야 했는데   해침까지 당하고 나중에 하늘이 무심치 않았는지 남송때는 태종의 자손들이 금나라에 제거되고 남송 고종의 후손이 없어 결국 태조의 후손으로 대를 잇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조봉배
  • 2019.02.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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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태조 이성계, 당나라 고조 이연을 보더라도 자기 친족이나 직계세력이 보위하지 않으면 결국 허수아비가 됩니다.     완벽한 시스템은 없나 봅니다. 명나라 태조 주원장, 서진의 무제 사무염도 후대의 안전을 위해 자식이나 형제들을 각지에 분봉해 친위 군사력을 강화했는데 이것이 황위다툼으로 이어지눈 모순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