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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물 (민국 후기) (64)

진인각(陳寅珏)의 학문(學問)과 풍골(風骨) | 역사인물 (민국 후기)
중은우시 2019.11.13 20:23
학문 중 현실 문제를 떠나 있는게 인문학이라 ?? 사회과학이 아니기에 ??

글쎄요 ??

고문이 당대 사회 상황에서 나오지 않은게 있다고 보는게 옳은가하는 문제도 있어 인문학이 아니라, 인문과학이라 명명하는데~~~

인문학자들 중 출세지향에 자신의 학문을 이용하는 것은 당대에나 후대에 시비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게 당연하지만 , 그런 개인적 성향은 역사 이래로 쭉 있었고, 자본주의 사회에도 있어서 사회주의 사회 속 지식인의 문제로만 볼 수 없는 듯하네요.

진인각 한 사람의 학자로서 양심적이고 독립적인 연구 자세는 본 받을만 하지만, 학문의 목표가 사회 공헌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오늘을 기준으로 학문이 이뤄져야지 , 과거 기준에만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진언각 선생은 학자로서 완벽하지 못했다가 아니라 현대 학문 지향점에 이르지 못했다고 볼 수도 있지 않나 생각 됩니다. 님의 글만 보고 진언각 선생에 대한 제 단상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