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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일본의 정수-오사카, 교토 외(完) (40)

깜쌤 2014.06.30 07:07
교사가 국제적인 매너에 눈을 뜨지못하면...
그러나 우리나라 초등학교에서 누가 이런 교육에
신경을 쓰던가요?
요즘은 저런 선생님을 만나서 초등학교 시절을 보낸 애들은
참으로 좋았겠다싶은 부러운 맘이 많이 듭니다...
제가 가진 인티어리어 디자인 책은 거의가 다
일본판인데-35,6년전부터 사모으느라 돈꽤나 버렸지요-
특히 좁은 욕실 사진을 보면 그게 꼭 사람이 아니라 인형들소꼽살이를 보여주는 것처럼 이뿌고 단단하고 단아하고...준비해두신 한옥을 손볼 때 같이 갔던 남동생 친구와 같이 작업하면 아마 엄청나게 좋은 작품이 탄생할겁니다...
요즘은 젊은 남자 의사들이 공방에 수강하러 많이 옵니다..
욕실 시설은 한세트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음새가 없는 것으로 보아
그렇게 판단한 것인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앙증맞고 아기자기하고 효율적이더군요.

아직도 집수리를 못했습니다.
설계도가 나와야하는데 아지곧 들어오지 않네요.
어허허허허허허~~


욕실이 한세트인것 같다를 보고 한마디 여쭈어 봅니다.
미국서는 대부분, 통째로 된 욕조와 벽이 만들어져 나옵니다.   그냥 사서 넣으면 됩니다.   물론 기술자들이 바닥, 벽등을 타일 같은것으로 만들수 있지만, 그건 돈이 더들어가, 다 만들어져 나오는 것을 주로 욕조 시설을 합니다.

한국은 어떤 식으로 용조( 샤워 나 목욕탕) 를 만드는지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호텔이나 여관에 안들어가보았으니
어떤 식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일반 가정집의 경우 저는 하나하나 따로 제작해서
설치했습니다만
꽤 오래 전의 일이라 요즘 추세를
반영한 것은 아닙니다.

한꺼번에 만들어 설치하면 여러모로 편하겠지요.
게스트 하우스 계획이 진행되가는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게스트 하우스 하고 푼 이유를 들어 보면 좋을뜻합니다.
그거 참 귀찬은 일인대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이 제 취미이다보니
우리나라에 배낭여행을 온 분들에게
작은 친절이나마 베풀어주고 싶은 의미에서
하고 싶다는 것이죠.
물론 공짜는 아니고요,,,,,
그렇다고 해서 돈벌이가 목적도 아니라는 이야기죠.

아내는 이런 제 생각을 이해못한다는 표정을 짓습니다.
약간의 상업성도 띄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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