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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이야기 (30)

막내오라버니 명퇴식 | 나날이 엮어내는 이야기
반달 2013.08.06 23:25
긴 여정 이제 한개의 매듭을 짓고 새로운 여정을 출발하는 시점이라 너무 감동적이고 아름답고 축하합니다. 그 긴세월 무탈하게 오늘이 있는 것은 하나님께 감사를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직 인생의 정점을 지나지 않았다고 봅니다. 새로운 제2의 인생 멋지게 설계하시고 열정으로 도전하는 아름다운 모습 기대합니다.     동생 우현
오라버니 잘 지내시지요.
막내 오라버니 명퇴식 잘 치렀구요.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음이 감사한 날이었어요.
요즘 자유롭게 인생 2막을 공들이며 사시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오라버니께서도 언젠가 고향으로 귀향하셔서 전원생활 즐기실 날이 오겠지요.
건강한 여름나기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명예퇴임이면 아직 정년은 남았다는 뜻인데 왜 다 채우시지 않고 나오셨어요?
뭐니 뭐니 해도 사람이란 내 맡은 일을 할 그 때가 가장 행복한 때인데.. .
일이 힘들고 번거로운 때는 하루라도 빨리 팽개치고 나오고 싶은 마음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지나고 보니까 그때가 좋았던 것 같았어요.

제가 명퇴에서는 만 13이나 선배니까 그 마음 천번 만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퇴임은 인생의 한 굽이를 겨우 돌았을 뿐, 또 다른 출발이기도 하지요.
아무쪼록 새출발 한다는 마음으로 남은 여정 더욱 뜻 깊은 삶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막내 오라버니께서 37년을 공들인 직장이신데 정년보단 명예 퇴직으로
자유롭게 인생 2막을 열고 싶었나봐요.
다들 일을 할 수 있을때가 행복하다고들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이만할 때 내려 놓을 수 있음이 감사한거지요.
요즘 신나게 농사 지으시고 자유롭게 지내시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저희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사시니까 오일장에도 같이 다니고 맛난 것도 사먹고
함께 지낼 수 있는 시간이 많아 좋습니다.
저희 막내 오라버니께서는 워낙 부지런하셔서 재미나게 사실겁니다.
명퇴!
하신분들이 하지말라고 말리기도 하는걸 보니
하기전엔 하고싶고 하고나선 후회하는것 아닐까 싶어
저희도 망설이고 있는중입니다

막내오라버님께선 명퇴를 선택하신것 후회는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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