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중 물
물을퍼올리려면한바가지정도의물이있어야했다.밑에있는물을불러올리기위해필요한물

산야초 효소 이야기 (126)

금오산 나들이 | 아줌마의 일상탈출
반달 2013.08.06 23:38
금오산에 가셨어요?
아직도 폭포가 눈앞에 선 합니다.
지난 번 금오산 갔다가 약사암까지 못가고 온 것이 지금도 아쉬움으로 남네요.
다음에 꼭 한번 더 가고 싶어요.

반달님.. 덥지요?
오늘이 이번 여름 들어 가장 더운 날이라네요.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더위 굳건하게 이겨내세요.
엄청 더운날이었어요.
금오산에 오르는데 땀이 줄줄 감당이 안 될 정도였는데
올라 가다가 개울에 발담그니 금방 시원함을 느낄 정도로 물이 차가웠어요.
시골이 좋아 자연이 좋아 이런 저런 인연으로 맺어진 도반들이라 만나면 편안하고
깔깔대는 그런 사이들이예요.
한 달에 한 번씩 만나 점심먹고 근사한데 가서 차도 한 잔 나누고 그렇게 회포 풀어 냅니다.
무더운 나날이지만 금오산 개울물을 생각하니 시원함을 느껴지네요.
두꺼비와 잠자리를 담아주셨네요..
귀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참다래님! 여름나기 잘 하고 계신가요.
부모님께선 참다래 열심히 공들이고 계시겠지요.
잘 숙성된 참다래맛이 입가에 맴돕니다.
수확하면 또 만날 수 있겠지요.
자연속엔 모든 생명들이 함께 공존해가고 있음이 느껴지는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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