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중 물
물을퍼올리려면한바가지정도의물이있어야했다.밑에있는물을불러올리기위해필요한물

시골풍경,시골이야기 (472)

어성초효소 | 산야초 효소 이야기
반달 2013.08.07 00:08
주변이 전부 산야초 이군요
오늘도 덥다네요 ...행복나누는 사람들과 맛난점심드세요...
효소를 많이 담다보니 자연속에서 구할 수 있는것은 그냥 채취하면 되는데 귀한 약초들은 밭에다 키우고 있지요.
어성초는 작년에 옮겨 심었더니 이렇게나 많이 번졌답니다.
한 해만 공들이며 그 다음해부터는 잘 번져가니 밭매기만 하면 됩니다.
올핸 밭매기 하느라 그 더운 여름날에 땀도 많이 흘렀어요.
그저 되는 일이 어디 있는가요.
공들이고 보듬어야 되는일들이지요.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구요.
조만간 가을 이야기 나눌 수 있겠지요.
이 어성초는 재배한 것입니까?
지난 6월에 청남대 갔다가 어성초를 아주 많이 심어 놓은 걸 봤어요.
용도는 잘 몰랐지만 하얀 꽃이 참 예쁘더군요.
이 이름이 어성초라는 것도 금년 봄에야 알았지요..ㅎㅎ
흔한 약초가 아니라서 밭에다가 몇 포기 옮겨 심었더니 이렇게 많이 번졌답니다.
올해는 단방으로 효소를 담을만큼 자라주었지요.
저번에 울릉도 갔더니 야생으로 많이 자라고 있는 걸 보았어요.
어성초는 생선 비린내처럼 향이 조금 특이하답니다.
향은 별로인데 약효는 참으로 좋다고 하네요.
어성초? 언제 기회되면 저희도 심어봐야겠어요. ㅎ
잘 지내시죠? 요즘은 많이 바빠서 블러그도 잘 못 들어옵니다.
여름 지난 것이 엊그제같은데 추석이 벌써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가족과 뜻깊은 추석맞이하시고, 가을날의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산야초 효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