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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 효소(채취일지) (4)

세월도 비껴간 풍경 | 시골풍경,시골이야기
반달 2013.11.20 23:31
아닙니다, 반달님.. .
세월이 비켜간 풍경이 아니고 세월이 머물고 있는 풍경 같습니다.
농업이 기계화 되기 이전의 그 세월 그대로 말입니다.
그래도 노부부가 저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발로 밟는 저 탈곡기 그대로 두기 아까운데요.
KBS1TV, 진품명품에 가져나가봐야 되는 것 아닌가요?..ㅎㅎ
다정한 노부부님들 콩 농사짓느라 고생하셨군요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탈곡기 입니다
옛날에는 저~기계로 벼를 탈곡했지요.
부잣집들은 미리 벼를 베어서 탈곡하고 절구에   찧어서 햅쌀을 내어   햅쌀밥해서   먹었는데
탈곡하는 날에는 동네 잔치였으니까요 .솥 뚜껑 만한 가마솥 누룽지 생각나네요
부서질까봐 함부로도 다루지 못했던 그옛날 고귀한 탈곡기입니다
저거 밟을때는 아롱다롱 소리난다고 해서 아롱기라고 했던 기억나네요
전기나 기름도 안들어가는 기계     기름만 조금 발라주면 잘도 돌아가지요..
아직도 갖고 계시네요..
오래된 탈곡기를 아직 사용하는 분이 있군요..
어르신들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탈곡기......
참 나이 많은 물건입니다   사용하시는분도 ,,,
집마져도 제법 나이 들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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