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쌤9792
많은 이야기들을 남겨두고 들추어 보고 ~~
가슴에 새겨 두는 그런 자리이길~~바라며

1983~2016까지의 내 제자들~~ (54)

전교 어린이 회의 감사 편지 쓰다.-3 | 1983~2016까지의 내 제자들~~
한나9792 2007.12.09 23:03
연말이 다가오면 들뜨기도 하고해서 이이들이나 교사나 대충 넘어가는데 선생님은 끝까지 철저하시네요. 끝까지 초심을 잃지 마시길,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안녕하세요.우연한 인연으로 님 블로그에 방문 하엿읍니다.
성공하시구 부자되세요^^

사람은 스스로 고해를 만든다

세상 사람들은 영화와 명리에 얽매여 걸핏하면 티끌세상이니,
고생바다니 하고 말한다,
그들은 구름 피고 산은 푸르며,
냇물 흐르고 바위 우뚝하며,
꽃 피고 새가 지저귀며 골짜기가 화답하고
나무꾼이 노래하는 것을 모르나니,
세상은 또한 티끌이 아니며 고해도 아니로다.
다만 저들이 스스로 그 마음을 티끌과 고해로 만들 따름이니라.

-채근담 후집 121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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