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쌤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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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토요일 오후 잠시 추억을 찾아 더듬어 보다 | 예전에 쓴 글과 그림
한나9792 2009.01.16 07:04
어린시절 추억의 집이 그대로 그곳에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합니다.
도시개발이다 뭐다해서 우리집도 법인체 건물이 들어서고
파란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무성한 잎을 피우던
아름드리 은행나무는 차라리 초라해 보이더라구요.
다시한번 추억을 더듬어 그곳에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앞서네요.
저 집에 대한 추억은 말로 다 할 수 없이 많지요.

마음이 쓸쓸해지면 나도 모르게 저곳으로 갑니다.

딸이 저 집 근처의 대학교를 다니다보니~~
제 마음이 나도 모르게 내 어린 시절과 끈이 연결됩니다. ^^*

누구에게나 소복하게 숨겨져 있는 어린 추억들~~그리워합니다.

님의 집엔 아름드리 은행나무도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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