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지앨범 (827)

면민 노래자랑 | 꽁지앨범
꽁지그리고이스리 2010.12.24 12:25

^^",

항상 젊음의 생각과 행동으로 살아가면 늙지 않겠어요
삐끄려 쓴 모자와 춤사위의 자센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곡명은 알지 못하니 블러그 음악에 興을 맞추자니 맞지 않아요
음의 장단이 느려 터졌어요 "지금은 :살아서는 갖지 모사하는 그리움 맘 보낼뿐이죠"
라고 하네요 꽁찌네 오면 오면 꼭 듣는 歷史를 이루는 曲같아요 안 그런가요

오늘 알았어

꽁찌 얼굴 그 짝꿍얼굴 그리고 친구들
面民 노래자랑에는 색스폰은 등장을 않구만이라우
그 날 그 때의 가락과 응원의 환성을 담아 들었다면 더 좋아했을 것같아요
그런데 노랜 랩인가 힙합인가 복장같고 구분하고 자세로 분별해야 되는디
이시댄 안닌 것 같어라,
뿐맹히 고고 아니면 디지 디스코 아밈 펑키 몽키 투스텝인가
허슬 로버트 브레이크 아니 무운달보법스텝 아니랴
힘들어 그만 할라우 -멋있는 전화주인 朴東壹印- 잘 보구 갈라오^^".
어릴적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노는데 충실하다보니
지금은 어디를 가던지 노는데는 한 가락 합니다.
흥이 많아서 일까요 놀일이 있으면 빠지지 안으니
아마도 이것이 사는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

안 올라는데 오네요
어째 노는 것은 자세가 책상다리 비슷할라꼬 하고
얼굴은 어릴적 몽따쮸로 하자면 선상임 얼굴받침같아
칠판에 쌤임 심부름 글 쪼께 쓴 것 같은디 째미가 어쩌유

내는 도통 쌤 말을 안 들어 집에서도 핵교에서도
무지하게 교육받고 맞으서라우 아쩍은 모르찌라우
내 어릴 적엔 네나 내나 할 것 없이 공부 잘 허두 맞고
공부 못 허두 맞구 안 맞으문 그 날 그때가 불안 헛찌라우
어째 전쟁 나서 다 독에 독 물은 독종 만들어 다 두디리며
살았으니 보리고개 지나고 공장 쫑이쌍짜에 들어가 자며
일을 헜으니 이만치 살아 있는 것 아니라우 나 졸업허구
직장생활할때 일주일 내리 일하더니 혼자살며 얘들 공부시키던
분이 가버려서 저승갔다꼬 현장 친구들 한테 갓20배개가인
내가 맞아 죽을 뻔했으라우 그것도 모르쮸 다음 기회에 또 봐유
지난 추억은 아품도 있고 슬품도 있지만
거움도 있지요.
추억이 있어서 지금에 자신이 더욱 중요한건 아닐까요.
^^",

암튼 세월 잘 갑네다
다들 시집 장가 가고
아들 낳고 딸 낳고 손잡고
나오더만이라우 그란데 어쩌라우
내는 이쩌껐 혼짜인디 찐꾸들은 인짜는
할배 할매 소리 듣는디 내는 아적도 한개짜리네요
다들 시집 장개는 빨리 가더라구요 그러니까 슬픔도
잊꼬 기쁨도 잊꼬 사는데 생각하게 하는 사람 안돼지라우
암튼 오늘도 잘 보았수라오. 아무리 그랴또 강원도 동해쪽보다 물이 많었까요
혼자라 슬픈것이 아니고
마음이 슬픈거 아닐까요.
혼자서도 거울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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