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면) 차항리 길냥이 새식구가 왔어요. [133]
길냥이 [4]
우리 시대의
영원한 반항아
천하의 사고뭉치
솜털같이 날아서
본드처럼 늘어붇는
천제적인 기질의
소유자이며
정의의 사도자
천하의 사고뭉치
그렇게도 막생긴
한 남자 주인공인
맨발에 벌거숭이
가슴으로 뛰는생
좌충우돌의 미학.
망가지고.
뻐게지고
기부스를 해도
다시 일어나
달리는
돈키호테 풍의 청춘
이것이
아마
우리 시대의
가장
당돌한 젊은이의
초상 일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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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랑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