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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무드
率巨明雲 2019.11.13 20:0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을이 농익어
열음을 하면

그 열음
하이얀 설국을 지어

만세상을
하이얀 꽃으로 물들여

봄날로의
즐거운 나들이를 드리우지요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울산에서
멀리 외국으로 돌아서
이곳 가평에 왔으니 정말
산다는 것이
드라마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고 싶은 공부를 접고
여러 친구들 떠나야 했던 인생사
단편의 삶입니다
건강한 삶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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