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붉은 행성을 위한블루스 1 (216~246) [오늘의 문장] (243쪽) 화성의 하늘이 지구에서와 같은 푸른색이 아니라 일정의 노르스름한 분홍색을 띠고 있음을 알게 됐다. 이것은 화성 대기에 미세한 녹슨 입자들이 떠 있기 때문이다. [발췌] (219쪽) 왜 하필 화성인인가? 토성인이면 어떻고, 명왕..
4장. 천국과 지옥 (162~215) [오늘의 문장] (215쪽) 알고 보니 지구는 참으로 작고 연약한 세계이다. 지구는 좀 더 소중히 다루어져야 할 존재인 것이다. [발췌] (198쪽) 금성의 정체에 대한 최초의 단서는 유리 덩어리로 만들어진 프리즘이나 평면 유리에 가는 줄을 균일한 간격으로 그려 넣은 ..
3장. 지상과 천상의 하모니 (135~161) [오늘의 문장] (144쪽) 케플러는 행성 운동의 근본 원인이 자기력의 작용과 유사한 성격의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는 놀랍게도 중력 또는 만유인력의 개념을 예견했던 것이다. [발췌] (138쪽) 결국 케플러는 원에 대한 동경이 하나의 환상이었음을 깨달았다...
3장. 지상과 천상의 하모니-1 (105~135) [오늘의 문장] (126쪽) 기하학은 천지창조 이전부터 있었다. 기하학은 신의 뜻과 함께 영원히 공존한다. 기하학은 천지 창조의 본보기였다. 기하학은 신 그 자체이다. [발췌] (121쪽) 프톨레마이오스의 모형은 중세의 암흑시대에 교회의 지지를 받았고 그..
2장. 우주생명의 푸가 (63~103) [오늘의 문장] (73쪽) 진화는 이론이 아니라 현실이다. [발췌] (65쪽) 우리가 지금 생명의 본질을 알려고 노력하고 외계 생물의 존재를 확인하려고 애쓰는 것은 실은 하나의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두 개의 방이다. 그 질문은 바로 '우리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이..
1장.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34~61) [오늘의 문장] (60쪽) 우리의 존재가 무한한 공간 속의 한 점이라면 흐르는 시간 속에서도 찰나의 순간밖에 차지하지 못한다. [발췌] (38쪽) 코스모스에서 일반적인 곳이라 할 만한 곳은 저 광대하고 냉랭하고 어디가나 텅 비어있으며 끝없는 밤으로 채워..
79장. 깊은 원한은 한이 남는다. (척 짓지 않는 삶) [오강남 풀이] 깊은 원한은 화해하더라도 여한이 남는 법입니다. 이것이 어찌 잘된 일이라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성인은 빚진 자의 입장에 서서 사람을 다그치는 일이 없습니다. 덕이 있는 사람은 계약을 관장하고 덕이 없는 사람은 조세..
76장. 살아 있을 때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생명의 원리로서의 부드러움과 여림) [오강남 풀이] 사람이 살아 있을 때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죽으면 단단하고 강해집니다. 온갖 것, 풀과 나무 살아 있으면 부드럽고 약하지만 죽으면 말라 뻣뻣해집니다. 그러므로 단단하고 강한 사람은 죽음의..
73장. 하늘의 그물은 엉성한 것 같지만 (사필귀정) [오강남 풀이] 감행하는 데 용감한 사람은 죽임을 당하고, 감행하지 않는 데 용감한 사람은 살아남습니다. 이 둘 가운데 하나는 이롭고, 하나는 해로운 것입니다. 하늘이 싫어하는 것 누가 그 까닭을 알리까? 성인마저도 그것을 어려운 것..
70장. 내 말은 알기도 그지없이 쉽고 (깨치지 못한 자의 무지) [오강님 풀이] 내 말은 알기도 그지없이 쉽고, 실행하기도 그지없이 쉬운데 세상 사람들 도무지 알지도 못하고 실행하지도 못합니다. 말에는 종지가 있고 사물에는 중심이 있습니다. 사람들 이를 알자 못하기에 나를 알지 못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