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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癌과의 동거 (33)

4차 항암치료를 끝내며 | 불청객 癌과의 동거
美山 2019.03.30 06:13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잘참고   잘견딘 미산님 아주잘했어요.
마나님도 잘하섰다고 전해주세요.
환자 간호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맛난것도 많이 사주시고 자주 안아주세요.
아자아자 ~ 꿀꿀
솜사탕님
고맙습니다,꿀꿀....


꼭 전해줄게요
그리고 자주 안아줄게요

오늘 하루도
신나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아자아자!!!!!   꿀꿀~~꿀~!!
무약무통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동안   치료 하느라 애쓰셨던 만큼
마음껏 자유의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처럼 춘천 왕래를 자주 하시니
마음의 반은 춘천에 남겨둔것
같습니다. ㅎ
가벼운 마음으로 떠난 춘천 나들이
아주 아주 즐거웠답니다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좋은 사람들이랑 더불어 즐거움 나누고.....

내게주어진 자유시간
무약무통의 기회
후회없이 맘껏 누려야겠습니다

때 아닌 봄눈
솔솔~~내리는 밤
미산님
그마음,그 심정, 안해의 고마움등등

모든것 저도 익히 알기에
함께 마음을 모읍니다

어제는 울서방님
제가 수술을 하고
열개 가까운줄과 여러 링거와,진통제통을 끌며,걸어야 한다는 의지아래
한발자국 ,한발자국 끌던것
사진으로 남기질 않은것 아쉬워 하더이다

그때 마음속으로 울며
뒤에서 따라걷던,
집에 와서도 따스한 물병을 들고
뒤따라 걸어주던 남편이 있기에
이렇게 밝고   ㅋ
건강해진 제가 있지요

아직도 발저림,시림.
손의 무딤
이겨나가야 할 적이지요

미산님
오늘 충분히   즐거우시길
행복한 하루 되셔요
까꿍
하야니님~~
동병상련이라지요?

병원에 입원하고 있을 당시
나도
그렇게 복도를 열심히 걸었답니다
지금도 매일같이 산방 숲 산책로를 걷고있지만
암 투병과 운동, 식사.....정말 중요하지요

하야니님의 남편분
정말 대단히고 멋진 분이십니다
잉꼬부부의 표본이세요

손발 저림
나도 겪고 있는 불편함이랍니다
언제 사라질지.......

하야니님~~
굿 나잇!!!
만세!
저도 같이 깃발 들고 외칩니다!! ㅎㅎ

쉬는 시간 동안은
맘껏 드시고
맘껏 돌아다니시고
자유로움을 맘껏 즐기십시요..,,

몸안과 맘 속의 스트레스 훌훌 털어버리시고
다음을 위하여 준비하는 기간,

좋은 시간이시길 빕니다
하하
고맙습니다
더불어 만세 불러주시는 하늘님,


그럴 생각입니다
잠시 주어진 자유로운 시간
후회없이 즐기고 또 즐기렵니다
그리하여
다음 5차 항암
또한 씩씩하게 이겨내야겠지요

하늘님
참 좋은 하루!!!
축하파티 잘하고 오세요~
무약무통의 휴식기
행복한 휴식기에 들어가심을 축하드립니다
잘 하고 왔답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많이 웃고 떠들고......소리 지르고......

내일도
오늘처럼 신나고 즐겁게
보내렵니다

여름하늘님도
변함없이 힘차고 즐겁고 행복하게~~!!!!
룰루랄라
신명나게 보내시고오세요!
무거운 마음은 다 내려 놓으시구요!
봄꽃들이 피어 외츨 하기 좋겠네요!
봄꽃 처럼 활짝 웃으세요!

그리 보내고 왔답니다
외손녀 로윤이 재롱 보는 재미에
아픔도 근심도 싹 ~~~날려버린 시간

봄꽃처럼
향기롭고 곱게 웃으며
내일도 열심히 살아가렵니다

시인님~~~~
비 해피~!!
4차까지 해내신 것, 감사드려요.
휴식기에 충전 잘 하시고
5차도 화이팅입니다.

오늘은 시할머니 기일인데
혼자서 종일 음식 준비하면서도
즐거운 마음이었습니다.
남편의 결단력으로 9시에 예를 갖추고
친척들 모두 돌아가고
잠자리 들기 전 이런 여유도 있네요.

미산님도 오늘 밤은 좋은 꿈 꾸시길...
덕분에
귀중한 휴식기의 첫날
내 고향 춘천에 나가
고마운 사람들이랑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권형님 전화를 받고
테해님의 정성 가득한 마음을 받고
안해랑 고마움의 마음
그득 그득 부산으로 보냈답니다

고맙습니다
힘 크게 얻어
하루빨리 암과의 동거
끝낼게요

테해님

고마움/
내가 어려움을 겪을 때
진정한 인연을 알 수 있다는데
이 기회를 통해 복이 많다는 것을 실감했을 듯 합니다
고운 기운들로 인해 분명 완치될거라 여깁니다

실감했고
실감하는 중이랍니다

헛살지 않았구나

잘 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 날들이었습니다

나비구름님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옵길.....
큰 기복없이 정상이라고 하시니
정말 기분 좋은 일입니다. 미산님은
꼭 잘 이겨내실거에요... 안해분의
정성과 사랑이 감동으로 느껴지는
건강한 보약밥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다행스럽고 기분 좋은 일이지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씩씩하게
잘 보냈답니다

고운 밤 되세요, 행복요리사님~~~!!!
장하십니다
만세!!!!
평범한 일상이 행복이란걸 아파보면 알겠더군요
지난겨울 한달간 감기를 앓았던 터라 건강의 귀함을 잘 알지요
더구나 직업이 ㅎㅎ
만세~~!!!
정말 만세 부를 날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평범한 일상
그래요
어찌보면 그런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고마운 일인지요
아파보니 알겠더군요

햇빛님은
아프지 말고 늘 평범한 일상의 연속이길....

굿 나잇~~~~!!!
ㅉㅉㅉ
잘 이겨내시고
보석보다 더 빛나는 안해의 정성 그리고 사랑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별님,안녕~~~~~~~
오래간만에 뵙네요

넵!!
더 아름답고 씩씩하게
잘 이겨낼게요
응원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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