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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밤의 글갈김 (248)

병 속의 새 | 하얀 밤의 글갈김
美山 2019.04.01 07:07
병을부셔서 혜결하는 방법이있네요.
힘드시죠?
사실 저의서방님도 몸이 안좋아요.
대상포진으로 몸이 망가지고
당뇨합병증으로 힘들어 한답니다.
마누라 한테 힘든 모습 안보일려고 하지만 다보인답니다.
그치만 모르는 척하면서 도와주고있어요.
병과의 싸움 힘든거 잘알아요.
이겨내셔야 한답니다.
아자아자 ~ 꿀꿀


하하
그렇죠?
그럼 제일 간단하겠지요

그러나 노승은 병을 깨지 말아야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 거겠지요

아,
남편분께서 몸이 좀 불편하군요
꼭 이겨내셔서
건강하게 두 분이서 알콩달콩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운차려서 이겨내자구요
아자아자~!!!꿀꿀&*^


김성동 장편소설 만다라 중
병 속의 새...감사히 봅니다.
미산님! 행복한 4월의 첫날 되세요.^^

행복요리사님도
건강하고 늘 행복한 4월 엮어가세요~~~~~!!!
오늘 미산님의 심도 깊은 글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비록 도를 닦는 경지에 이르려면
죽을때나 이루어 지겠지만
이렇게 좋은 글을 통해 제 인생을
성찰해 보게 됩니다.
화사랑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행복도 불행도
기쁨도 슬픔도
다 내가 만들어 내고 내가 짓는 일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내가 내 마음을 이끄는 삶의 주인공이 되어야지
마음에 이끌려 다니는 삶이 되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 입니다

그저 늘
순리대로 살고지고....

좋은 꿈 꾸시며
편히 주무세요~~~~~굿 나잇!!
넣지 않으면
꺼낼 일도 없다.

채우지 않으면
비울 일도 없다.

잡지 않으면
놓을 일도 없다.

행으로 인해서 말미암아~

그래
하려고도
하지 않으려고도 말고
그냥
존재 근원에 머물라.
그냥 두어라!!

괜한 일로
고뇌하지말라

그냥
존재 근원에 머물라

오늘,
운유지에 다시 얼음 얼고
개구리알들
혹여   감기 몸살 걸릴까....걱정 아닌 걱정
했지요

정민님
굿 나잇~~!!
요즘 제가 겪는 갈등이 있어
미산님의 글을 보니 또 생각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늘 내려놔야지 하면서도 쉽지 않음입니다.
그 갈등
곧 술술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어찌보면
다 내가 만든 것
갈등도 번뇌도 슬픔도 기쁨도
다 내가 지은 업이니
내가 풀어야겠지요

날이 다시 춥네요
감기 조심하자구요
어쩌나...
욕심이 자꾸 커져서 헤어나지를 못하는 제 마음같아요
그렇다고 욕심을 버리지도 못하고 ..ㅠㅠ
날이 몹시도 춥습니다
얼른 따뜻해지길 바랍니다.
그래요
과욕이 불러오는 화
들어갈 때는 쉽게 들어간 새가
시간이 흘러 몸집이 커져
병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된 처지
욕심 커진 나 자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탐욕의 병
그 병 속에서 키운 탐욕
그 탐욕으로 인해 스스로 갇혀버린 ......

햇빛님

고마움/

굿 나잇~!!
내가 만들어 내는 온갖 욕심, 근심, 번뇌, 분노, 질투 참 많은 것들을 담고 있네요.그것을 미산님의 글을 읽고서야 발견하게 됩니다. 한동안 친했던 친구로부터 섭섭함을 당하여 한달을 넘게 울적했답니다. 시간에게 맡기자며 거리를 두고 있는 데 이 또한 당한 것이 아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의 입장을 보살피지 못하고 경솔하게 처리한 친구가 자꾸 야속하게 생각되어지는 점 그 또한 병 속의 새 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격이군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조금 포근해집니다. 나날이 좋아지도록 화이팅해야겠습니다.
큰애기님
반갑습니다

친구분과의 서먹함
그 섭섭함은 어디서 왔을까요?

훌훌
던져버리세요
큰애기님이 그런 마음으로부터 먼저 빠져나오세요
그럼 별것 아닌 것이 될테니까요

병 속의 새는
깨지 않고는 나올 수가 없지요
깨세요
얽매임에서 벗어나세요

굿 나잇~~~!!!
저같으면 꺼낼생각이 없습니다.
병속이라해도 넓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을테니
그냥 살아가게 하는수밖에요.ㅎㅎ
온전하게 꺼내지를 못하는데 나온다한들
병밖의 삶이 좋으리라는 보장도없구요...
그것 또한 한 방법일 수 있겠지요
꺼내지 않고 내버려두면
병 속의 새는 점 점 더 자라서
언젠가는 그 병 속에 갇혀
완전히 구속되어버릴 날이 올테니까요
갇혀버린 욕망
그런 무기력한 욕망 덩어리가 되겠죠?

제비꽃님
고운 꿈 꾸는 그런 밤 되세요~~~~~굿 나잇!!!
병도 같이 커져야 하는데 새만크면 낭패인데요.^^
애당초
키우지 말 것을....
무에 미련이 남아
집착하는지요
그런게 비범한 우리네 삶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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