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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밤의 글갈김 (248)

꽃도 피면 지는 법이다 | 하얀 밤의 글갈김
美山 2019.04.02 05:38
안녕~
수많은 인연 그리고 만남
과정이야 어떻든 그저 마음에 남는 곱디고운 인연이기를...
블에서의 미산님과의 만남 또한 그러하리라 믿어요
꽃도 인생도
과정이 같아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이야기는 더 아름답다는 ......
별님 안녕~~~~~

별님과의 인연
바람처럼 왔다가
그리움처럼 머무는 인연
이젠 농익어 그윽한 인연이지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인연의 끈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밤
행복한 밤 되세요~~~~~~굿 나잇~!!!
그렇지요.
세상만사 필때가 있으면 질때가 있고
만날때가 있으면 헤어질때가 있게
마련 이지요.
세상에   영원한   것이 어디 있을까요?
그러니 인연 있을때 정성을
기울여야 겠지요.
이성공이라 하지요

분별과도 비슷한,

인연
내게와 머무는 동안 귀하게 여기고
정성을 다해 보듬어야하다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그 인연따라 흐르렵니다

화사랑님
참 좋은 인연이십니다
고맙습니다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아픈만큼 성숙하기에
아픔을 모르는 자
생을 논하지 말라~

苦가 있어 영혼이 무르 익어가나니
싫다 말고 곁에 두라~

이생에 오면서 가지고 온
모든 과제를 끝내고 나면
떠나게 되나니
떠날 수 있음을 기뻐한다.

슬픔은 남의 자의 몫으로 남기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일상
오늘도 좋은 날^^
네,정민님

떠날 수 있음을 기뻐할 수 있도록
오늘도 아무 일 없이 지나가길,
나대로 흐르다 나대로 떠나길,

염원해봅니다

그래요
오늘도 좋은 날
참 좋은 날~~!!
저의 뒷뜰에 39년넘은 배나무가 2그루 있는데
잘라야 하는데 안자를려구요.
몇십년 맛있는 배를 줬는데
이젠 늙었다고 베어 버리기엔 마음이 아프군요.
가지만 치고 관상용으로 봐야겠어요.
좋은 일만있기를 ~
아자아자 ~ 꿀꿀
잘 하셨습니다
아직 떠나보낼 인연이 아닌 듯 합니다
더 오래 함께 하며
그늘도 즐기고
열매도 즐기고
가끔 찾아와 노래부를 새들도 즐기세요

오늘도 즐겁게
아자아자 꿀꿀~@@
갑자기 서글퍼지네요..ㅋ
아직 꽃띠라고 늘 착각하고 살고 있는데...
요즘은 아무리 꽃단장을 하여도
상큼하지가 않네요...ㅋㅋㅋ
넘 욕심인가....
그래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인꽃이지요
오래오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인꽃이고 싶네요
바람이 많이 차갑네요
미산님 감기 조심하세요!
지금쯤 꽃여행 중인가요?
잘 다녀오시구요~~~

하하
꽃단장은 왜 하세요
시인님 자체가 꽃이신걸요

아름다운 인꽃으로
사람들에게 두루두루 좋은 향기 나눔하는 삶
그런 보시하는 삶
살아가자구요
꽃은 지면 또
피어오르는것이 자연의 이치
인생! 바닥을 치면
이젠 펑 뛰어 올라가는 일만 남았고
내림막이 있으면 오름막이 꼭 있지요
그래요
그런걸 순리라고 하죠?
피고 지고
오고 가고
흥하고 망하고.......
그래서 우린
일희일비할 필요 없겠지요

여름하늘님
오늘 하루도 해피 데이~~~~~~!!!!
꽃을 꽃으로만 보는 마음눈..
그런 눈으로 사람을 보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노력하면
될 수 있겠지요. 미산님!
정말 봄이 왔네요..^^
행복요리사님
반갑습니다, 변함없이

마음으로 보는 눈
색안경을 끼고 보는 눈이 아니라
순수의 눈,
아름다운 심안으로 보는 세상
그런 세상 만들어가야겠지요

봄,.
여긴 아침마다 운유지가 언답니다
춘래불사춘~!!!
그래도 봄은 어김없이 오고야말 테지요

참 좋은 날~~!!
그렇고 말고요
세상이 다 그렇지요
오늘도 누구는 피고 누구는 지고
저 또한 그럴거고요.
그래서 오늘도 하늘을 봅니다.
햇빛님
굿 모닝~~!!!

그럼요
그렇지요
다 그런거지요
그게 순리이고 우리네 인생이겠지요

오늘도
나답게
꽃답게
아름답고 행복하게~~!!!!
꽃이 활짝 피어도 아름답고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도 아름답지요.
피고지고 피고지고...
그렇게 몇번을 하다보면 머리도 햐얘지고
등도 굽어지고(이미 지금의 모습)그러지만
그래도 봄되면 아름다운꽃을 피워내려고 안간힘을 쓴답니다.
오늘은 하얀붓꽃을 포기나눔해서 심으려고 합니다.^^
피고지고 피고지고...

그래요
우리네 인생   또한 그러하지요
자연스러운 일
순리겠지요
순리를 거역하지 않는 삶
그리 살아야겠지요

귀한 하얀붓꽃
곱게 피거들랑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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