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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아침의 철없는 꿈....  걸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보고싶습니다.

딸아이와 둘이서 국토종단 (31)

걷기여행, 국토종단 17일째(상주 → 문경) | 딸아이와 둘이서 국토종단
눈부신아침 2007.05.01 23:09
문경까지 오셨네요~ 오늘은 날이 좋아 더울라나?
예 오늘은 좀 덥긴 했지만 비오는것 보다는 훨 나아요.
날이 궂으니 몸도 더 무겁고 맘도 무겁고...
큰엄마!! 저왔어요~ 이거한다는말듣고 왔어요~ 언니랑 둘이서 가신거에요??힘들지는 않으세요??
저도 나중에 울 엄마랑 한번 해보고싶은 생각이....
그럼 집에는 언제 오시는거에요?? 우리는 이번에 할아버지 생신이라서 갔따왔는뎅~
아픈데는 없꾸요?? 몸조심히 잘 오세요~~~^^♡
그래 지헤야 반갑다.
잘 있지?
힘들지만 뿌듯함도 있단다.
힘들기는 정말 힘드다.
아마 앞으로도 2주 정도는 더 걸릴것 같은데...
지혜도 건강히 잘 지내라
ㅎㅎ 응원에 힘이 나셨겠습니다..
비오는날도 강행하셨군요..와..
전 비올땐 쉬었습니다..
감자탕에 소주한병..다행입니다..
반주를 하실 수 잇어서요..
저도 늘 마시고 잤는데..말똥말똥..ㅋㅋ
비오는 날은 정말 걷기 싫었다는...
소주는 빠지지 않는 메뉴죠.
날마다 말또말똥하면 힘드셨을텐데...
상주에서 점촌까지~~ 와     의지의 모녀 ^^*     화이팅
그런데 백원이 뭐야~     눈깔 사탕도 못사겠네~   만원은 되야지... ㅎㅎ
눈깔 사탕 사고도 남았을 거예요.
어릴 때 아버지 지갑속에 10원짜리 100원짜리 지폐가 있었으니....ㅎㅎ
힘드실텐데도 유머를 잃지 않으신 두 분 넘 아름다우세요^^
이때 우리가 가야할 쪽으 반대편에 숙소를 잡아서.... 아휴~~
백원지나 공검이 (공갈못) 저의 농장이 있는곳인데 아쉽읍니다.
걸어서 다니시는 여행 ~ 그용기가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