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속에서 행복찾기
눈부신아침의 철없는 꿈....  걸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보고싶습니다.

딸아이와 둘이서 국토종단 (31)

걷기여행, 국토종단 18일째(문경점촌 → 문경 동로면) | 딸아이와 둘이서 국토종단
눈부신아침 2007.05.03 01:12
제 고향인데 저도 그 길을 걸어 본적 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러세요?
고향에 관계 된걸 보게 될때 무지 반갑지요?
전 그렇던데요.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앞에 중국집이 있는데 짜장이 글쎄 2000원... 싸서 걱정된다....
흠 오묘한 그맛.... 왜 먹어도 질리지 않는거지....
곱창 좋아 하시나 봐요.
  • 해나
  • 2007.09.02 23:46
  • 신고
참 멋지신 분이네요... 경천호 동로 저의 엄마의고향(외할머니댁)이랍니다,,
반갑습니다
검색중 글을 읽었습니다
두분이서 참대단 하시네요
저는 점촌에 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남겨둔사진배경들이 참 가까이 느껴지네요
무사히 행군을 마치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허락 하는 때때 마다   짬짬이 남기신 더 많은 글 읽을께요
그리고 아저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중식시간 드신 삼겹살 사진이 참 멋스럽고 부럽군요
반갑습니다. 아침향님!
점촌이 고향이시라구요.
우리가 걸었던 흔적 눈에 선하게 그릴 수 있었겠네요.
온 가족이 함께 이런 여행 다시하고 싶은데 가능 할지 모르겠네요.
이날은 많이 걸으셨네요..
날씨도 더웠을텐데..
짜장면..눈에 확 들어옵니다..
화천가기 전에 먹었던 짜장..ㅎㅎ 생각나네요..
경찰아저씨들의 응원도 받으시고..
전 여행중에 순대국은 한번 먹고 피했습니다..ㅋㅋ
이때 봤으면..응원 열심히 해드렸을텐데..
응원.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우리 꺼라지가 측은해보였나봐요.
경찰 아저씨들이 힘내라고... ㅎ
걷고 또 걷고~~  
와!!   인진쑥이다.   입속 살을 깨물었을때 요것 질겅질겅씹으면.. 좋겠다.
버스에서 뜯어 오셨던 인진쑥 생각납니다.~~ㅎㅎ
사과꽃이 흐드러져 풍경 운치는 나름~
아 그 인진쑥?
쓰더만 안 쓰다고 하셔요.

제가 어릴 때는 할머니가 인진쑥을 달여서 환을 만들어써요.
배아프다고 하면 그 인진쑥 환을 주셨는데
신기하게도 잘 들었어요.
앗! 내 고향 수평 경천호......
경천호가 생기기 전에는  
물맑고 냇가에서 물고기도   잡아먹고
참 좋앗지요 지금은 물이 넘 더러워서.... ㅋㅋㅋㅋ
반가워요.
요즘 시골도 오염된 곳이 많아요.
어린시절 추억이 있는 곳이네요.
ㅎㅎ 제가 농장은 상주 공검이구요...
현재 주거지는 점촌 이네요
그리고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은 동로면에 있구요...
참으로 신기 합니다.
상주에서-점촌
점촌에서- 동로면까지 그림그리듯 훤히   꿰고 있는곳을 여행하시고 흔적을 남겨주시니
감동 그 자체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