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속에서 행복찾기
눈부신아침의 철없는 꿈....  걸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보고싶습니다.

딸아이와 둘이서 국토종단 (31)

걷기여행, 국토종단 20일째(단양 → 영월) | 딸아이와 둘이서 국토종단
눈부신아침 2007.05.04 23:23
강원도네요. 사람의 의지란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언젠간 이 길을 가리라 마음먹은지라 예사로 보이지 않네요. 잘 드시고 끝까지 힘내세요~
아 그러셨군요.
산무수리님이라면 잘 해내실거예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힘들지만
보람도 있고 뿌듯한 성취감도 있습니다.
몇년전 자동차로 여행했던 그길을 모녀가 다정하게 걸어서 여행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군요.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겠죠?
자동차로 여행해도 좋을 만한 코스였어요.
아주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 합니다.
힘들었던 기억보다 즐거웠던 기억이 더 오래가는가 봅니다.
벌써 또 길떠나고 싶은 생각이....
고수재를 넘으셨네요..ㅎㅎ
그 고수재가 현장이었거든요..
그래서 단양을 가보게 되었지요..
참 신기합니다..같은 곳을 다른이유로 지나간 사진을 보니..
맛나게 토종닭드시는 것도 좋고..
좁은 길이었을텐데..
영월까지 가셨네요..
ㅎㅎㅎ 참 정말 다른 이유로 같은 길을...
고수령 넘을 때 길이 좁아서 힘들었어요.
큰 트럭이 지나가면 서서 보내고 다시 걷고...
관광객이 없는 계절이어서 음식접들이 다 장사를 안하더라구요.
토종닭 된다는 집이 있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백숙~~ 잘 먹어야 되지 암~~
얼마만에 점심을 제대로 먹었는지...
보는 김에 20일 찍고...ㅋㅋ
장승에 제가 있는데요~~ㅋㅋ
다산, 부귀, 화목, 번영 다 좋은 말이네요~~
전 특히 부귀와 화목을 좀 챙겨야 될 듯....
인해님은 엄청 부자예요.
자식농사 잘 짓는 게 가장 큰 부자....
아이들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면 그만한 행복이 없습니다.
키울 때 힘들어도 지나고 보면 그 때가 좋았다 싶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