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속에서 행복찾기
눈부신아침의 철없는 꿈....  걸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보고싶습니다.

딸아이와 둘이서 국토종단 (31)

걷기여행, 국토종단 21일째(영월 → 평창) | 딸아이와 둘이서 국토종단
눈부신아침 2007.05.07 18:44
막상 낯선 고장에 가면 먹는일이 참 큰일이지요?
그날 그날 걸리는걸 먹어야지...
메뉴 정하고 나면 찾을수도 없드라구요.
이런 이런 한참을 지난 사진에 꼬리표를 답니다

ㅎㅎ
저 남면 면사무소에서 십분도 채 안 걸리는 곳에 우리집 있는데 와서 냉수라도 한잔 하고 가시지..
ㅎㅎㅎ
어쨌든 우리 동네의 기억이 있어 반갑습니다
님의 예쁜 집이 영월이라 했었지요?
남면 면사무소 근처라구요?
예전에 알았었다면 냉수라도 한사발 얻어 마시는 건데....
저두 가끔 이 기억들을 더듬어 보며 산답니다.
영월에서 평창까지..와..
삼겹살에 소주로 마무리..ㅋㅋ
사실..폰으로 어제 다 봤습니다..
근데..컴으로 글을 남기려고 들어왔네요..
다시 또 보니..국토종단을 같이 하게 됩니다..ㅎㅎ
아궁~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제 글을 이렇게 열심히 읽어주시고 댓글 써주시고...
저나 딸램이나 이렇게 다녀왔던 기억을
이 블로그를 보면서 되돌리고 있습니다.
주 메뉴가 삼겹살 이네요~ 눈부신 아침님~
고기 별로 안좋은데... 나물이 최곤데..쩝
그래도 힘내고   으샤~!    
우리 딸래미가 고기보...
고기 참 좋아 해요.
고기도 먹어야 해요. 뭐든 골고루...
2007년 5월7일 오후 4시20분 다시 오후 4시전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아마 좋은곳에서 아빠를 지켜보고있을겁니다....따님과함께 좋은 추억 만드셨군요....늘건강하셔요~
어머나 식객님 이 댓글을 못보고 지나갔어요. 죄송...
걸을 땐 삼겹살이 최고지요~~ㅎㅎ
저녁 한끼만 제대로 먹고 아침 점심은 대충 때우는 날이 많았어요.
먹을 곳이 없어서....
저도 국토 행단해보는것이 소원인데 ...시간이 허락치않네요
존경에앞서 부럽기까지하네요
벌써 몇 년 전 일이네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어제 일도 자고 나면 추억이 되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