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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아침의 철없는 꿈....  걸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보고싶습니다.

부산 맛집여행 (1)

금수복국 해운대 본점 (부산 여행중에) view 발행 | 부산 맛집여행
눈부신아침 2011.02.06 16:16
포스팅이 참 시원하고..멋집니다...
먼 여행...사진도 많이 직으시고...즐거우셧죠/..ㅎ
여행이란 항상 즐거운 것이지요.
이번 여행은 내 돈 안들이고 간 알짜배기 여행이였어요.
집에서 서울역까지 오고가는 교통비는 들었지만...
박통이 많이 찾았다고 하지만 창업 하자마자 찾았나 봅니다.
제가 봐도 썩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복 요리에 왠 가자미조림이 나오는지 그러다 보니 참맛의 복 요리를 즐길 수 없을것 같네요
제 소견으로는~~
눈부신아침님 오늘도 해피한 시간 되세요~
일찍히 깊은시간에 인사 드리고 갑니다.
저도 아직 말똥말똥.
요즘 뭐좀 배우는 게 있어서 공부하고 있었어요.
시험이 낼 모레.   머리가 녹슬어서 들어갔다 바로 튀어나오네요.
활기차고 행복한 내일을 위해 좋은 꿈 꾸세요.
무슨 시험 준비를 하시는지 모르지만
좋은결과 얻기를 빌어 드립니다.
  • 조정미
  • 2011.02.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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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나....? 궁금해서 들어왔더니...잘 계시는 군요. 언제 부산까기...그것도 공짜로...재주도 좋으십니다. 봄날 같은 겨울 끝자락입니다..잘 계신것 같아서..기분이 좋습니다.새해엔   매일 봄날처럼 기분 좋은 날이길 바래봅니다.
재주가 좋다?   그러게요.
내게 그런 재주가 좀 있는 것 같기는 해요. ㅎㅎㅎ.
공짜 좋아하면 머리털 다 빠진다는데
요즘 내 머리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답니다.

봄날 같은 겨울이었으니 아이들 데리고 교실 밖으로 나가기 좋았겠네요.
아이들보다 정미님이 더 신나게 잘 놀지만....
  • 조정미
  • 2011.02.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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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따스한날 학교 뒷산에 아이들을 데리고 나갔습니다. 손에 쇠고기 기름 한덩어리씩을 들고서...나무가지에 그걸 매달아 놓았지요. 먹이가 귀한 겨울철엔 이 쇠고기 기름이 새들에겐 단백질과 기름을 보충한답니다. 그걸 매달아놓고 그냥 내려오기 아까워 산길은 한바퀴돌았지요.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내가 더 좋아하지요.ㅋㅋ 등뒤에 내리쬐는 햇살을 따스하고 바람은 아직 차지만 그래도 부드러움이 묻어 있었답니다.
내 그럴줄 알았어요.
선생님반 아이들은 참 행복하겠습니다.
잘 놀아주지. 지들 마음도 잘 헤아려주지. 혼내지도 않지. 사랑까지 듬뿍주니...
1박 2일인데도 돌아볼 수 있는 데는 다 가신 듯...
해운대에 갈매기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새우깡 던져주니까 그리 몰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아끼는 마음으로 새우깡 주지 말아야 하는데...
유람선에서도 그렇고 해운대에서도 그렇고
가는 곳마다 새우깡을 팔고 있습니다.
갈매기들이 관광객들만 따라다닙니다.
갈매기들도 나름 잔머리를 굴릴줄 아는 듯.
잔머리 굴려서 잘 되는 게 없는데....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참 곱고 이쁘십니다.
ㅎㅎㅎ 그집 유명한집 맞습니다~ 해운대 옆에가면 대구탕 유명한집도 있는데~~~
눈이 시원합니다~~
오호~~ 대구탕?
그게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당췌 복국이라는 거 저는 맛을 모르겠더라구요.
대구탕은 아주 좋아합니다.
언제 부산을 또 가게 될런지... 그땐 대구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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