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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아침의 철없는 꿈....  걸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보고싶습니다.

대구여행 (14)

[대구] 장구경의 백미 주전부리 - 대구 서문시장 view 발행 | 대구여행
눈부신아침 2011.07.07 11:54
시장은 언제나 즐겁고 정이 넘치는 곳이죠~
먹거리도 많아 입도 즐겁고요~ㅎ
장구경은 역시 먹거리가 최고죠?
시끌시끌 사람 구경도 좋구요.
이쁜 언니 우묵 냉국~~
시원~~해 보이네요~~^^ 대구가면 꼭 사먹어야지...ㅎㅎ
후루룩 미끌미끌 넘어가는 고소한 콩국이 정말 시원해요.
저도 어릴 때 많이 먹었거든요.
할머니가 집에서 묵을 쑤어서 만들어 주셨어요.
  • 뱅기
  • 2011.07.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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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뭇 냉콩국집 사진에 윤중님도 보이네요...
시장통 맛집....군침 넘어갑니다...
==추억의뱅기==
먹었던 것 중에 저 우묵이 제일 맛있었어요.
또 한 그릇 먹고 싶어 집니다.
그 유명하다는 납작만두군요.
부산에서는 걸레만두라고해서 파는곳이 있던데...

담이는 우무콩국에 한표!!!
언니가 이뻐서 그런건 절대!!! 네버!!! 아니구요, ^^
여름되면 가끔 집에서도 해먹는 메뉴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어머니랑 시장가면 한그릇씩 먹어버릇해서...

오랜만에 장마당 먹거리 구경 잘했습니다.
아~ 배불러....
ㅎㅎ 걸레 만두?
에이 그건 좀 그러네요. 하필 왜 걸레라고?
진짜 생긴게 걸레같이 생겼어요....
납작만두랑 비슷한데, 더 너덜너덜....
오뎅 찍어먹는 파간장 얹어 먹곤 했는데....
대구가 아주 좋아졌네요?
요즘 재래시장이 거의 깨끗하게 단장이 되어 있더라구요.
  • 무지개
  • 2011.07.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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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합니다.

날씨가 잔뜩 흐리고 바람도 불어 시원해서 좋은데,비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런날은 시장에서 따끈한 칼국수가 조은데...
서문시장으로 먹으러가고 싶어지네요.
손으로 쓱쓱 밀어서 만든 칼국수가 3,500원 밖에 안해요.
가격도 싸고 양도 푸짐하고 맛도 있고요.
콩나물이 들어간 어묵국,
생소하긴 하지만 어묵에 묻어 있는 기름맛을
감해주고 시원한 맛을 내줄 것 같아요.
대구 여행도 즐거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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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주 가는데 서문시장엔 가 보질 못했네요.
맨날 교통 입 간판만 보고 지나쳤는데 다음 대구 출장길엔 꼭 한번 들려 보겠습니다.
저가 좋아하는 맛난 음식이 다 있네요.
항상 좋은 정보 올려주시구 감사합니다^^*
회장님은 늘 바쁘시니까 다른데 눈 돌리 시간이 없으시죠?
역시 시장은 요런맛이 있어야하는데..
저도 헝가리시장에 다녀와서 글을 올렸어요.
근데 지금 아침님글을 보다가 생각났어요 음식점이 없었네요?ㅠ..ㅜ
호떡이라도 떡볶이라도 하나 물어야 하는데..쩝... 아.. 먹고싶다 시장음식~
엉? 시장에 음식점이 없다?
국화빵 맛이 옛날하고 똑 같을까 한번 먹어 보고 싶었는데....
시장에 가면 이런맛이 최고이지요...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앉아서 먹는맛....
그리고 콩나물 오뎅~~~
거참... 신기하구만요...
보기에도 쪼매 매워 보일듯 싶네요...

저 우묵....
저가 초등학교 다닐적에 울엄니가 집안에 큰 애경사가 있으면(울엄니 손맛이 짱나게 좋거든요..) 이걸 만들어서 쓸어서 김가루와 이것저것 양념을 넣어서 요기를 채우고자 먼저 손님들에게 돌려서 드시게 한 생각이 나네요....
저도 이거 엄청시리 좋아한답니다...

아침님 블로그가 국내여행에 죤 tip을 제공하누만요.....ㅎㅎㅎㅎ
저도 어릴때 우묵 많이 먹었어요.
항머니가 우뭇가사리로 만들어 주셨거든요.
저렇게 시원한 콩국에 넣어 먹으니 더 맛있어요.
서문시장도     농번기에는 사람이 없다고 하죠
대구시에 있지만   서문시장도   시골 사람들이 많이 나가야
장사가 된다고   하더군요
시장 주변이   잘 정돈된 상태네요
아주   잘보고 갑니다
우리가 갔을 때는 사람 많던데
시장도 농번기를 타는 군요.
대구에가면 서문 시장엘 꼭 다녀오라 했던
지인의 말이 떠오르네요.
먹거리도 풍부하고 볼거리도 많은 서문시장을
아침님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구경 잘 하고갑니다.
그 유명한 납작 만두가 먹고 싶어지네요.
즐거웠던 대구 여헹
고운 추억만 간직하시고 건강하십시오^^*
납작만두는 순전히 양념 맛인 거 같어요.
속에 뭐 든 것도 없는데 맛있는 걸 보면요.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것같아요 잘보았습니다
시장은 역시 사람사는 냄새가 나지요?
  • 삼봉도인
  • 2011.07.0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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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이 많이 변했군요..80년초에 대구여자친구와 시장구경하면서 순대도먹고 잡채도먹고 ...그땐 100원어치도 팔고
이것저것 사먹던 생각이 납니다 이젠 대구떠나온지30년가까이 됐지만 옛날 생각이나는군요.. 감사합니다.
그때 100원은 컸지요?
30년 전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곳은 아니지만 어릴적 엄마손잡고 다니던 재래시장의 따듯한 모습들...
저기 납작만두도 먹고싶고 내가좋아하는 유부도 있네...
자갸...맛잇드나..?       택배로 받아 먹어볼까?
언능 밥먹어야 겠네....
납작만두에 얹어주는 양졈장에 비법이 있지 싶다.
다 맛있지만   우묵이 젤로 맛나드라.
재래시장도 정비가 되어 깨끗하군요.
가끔 청계천 걷고나서 들렀던 광장시장이 생각나네요.
맞아요. 광장시장에도 먹거리가 많아요.
특히 밤에 가면 먹을 게 넘치죠.
저는 대구살면서 자주가다보니
별로 못느꼈는데 아침님이 포스팅을
너무 잘해주셨는데요.ㅎㅎㅎ
오늘도 바쁜하루 시겠죠.
화이팅입니다.
원래 가까운 것에는 매력을 못 느껴요.
맘은 항상 먼 곳을 향하거든요.
꽃잎님 편안한 밤 되세요.
대구, 한번도 못가본곳인데..
대구가면 이 시장은 꼭 들러야 겠어요.
자세히 보니 TV에서 본곳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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