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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아침의 철없는 꿈....  걸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보고싶습니다.

전남여행 (23)

[가거도] 가로등은 왜 누워있을까? view 발행 | 전남여행
눈부신아침 2011.09.3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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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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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생생합니다. 곰취김치 맛있었는데..갔다온지가 한달이 넘네요.   기억이 사라지기전에 빨리 써야하는데~~ 에궁
벌써 한달이 지나버렸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저도 기억니 많이 무디어진것 같아요.
안개속의 산행도 포스팅해야 하고...
남은게 아직도 많아요.
저렇게 자꾸 피해를 봐서 어쩐데요~
제 로망이 바닷가에 사는 것이엇는데 지금은 마음을 바꿨습니다.
그냥 육지에 그것도 높은곳에 살려구요....ㅎㅎ
조 매운탕 참 맛나게 보입니다.....쩝
저도 바닷가에 살고 싶은데...
바닷가가 다 위험한건 아닐거예요.
평화롭고 조용한 마을도 있을겁니다.
왜 내용이 하나도 안 보이는 걸까요?
글도 사진도...
남들은 다 보는 모양이구만...
ㅎㅎ 혹시 ... 잘 보여요~~
왜 안보이는거지?
굄돌님 바쁘실까봐 건너뛰라고 그런가?
충북여행갔다가 집에 가고 있어요.
밥상이 눈에 들어 옵니다. 시원한 바다가 그리워지는 날~~ 병원 대기실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병원대기실은 왜요?
누가 아픈거예요?
병원얘기 나오면 약간의 아픔이 있어요.
아버님 께서 뺑소니 차에 ~~ 오늘 중환자실에서 입원실 가시느라 제가 좀 바빴어요.
뺑소니차?  
지난번에 살짝 얘기했던 분이 아버님이셨어요?
애쓰시네요.
빨리 완쾌 되기를요.
월요일날 저녘에요. 많이 좋아지셨어요~~교대했어요. 남편이 병원으로 가고 전 집으로~ 일욜은 제 담당. 연휴끝나면 간병인 모실거예요.
그래요. 지치지 않게 간병인 써가면서 하셔요.
아...바람 때문이군요...ㅎ
그큰 돌도,,날려버린다고 하더라고요...ㅎ
예 바람.. 65톤을 바람이 일으킨 파도가 날려버렸어요.
가거도 가거도.....가고 싶다...가고 싶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지요~~~ㅎㅎ
가거도 가고 말테다~~~ㅎㅎㅎ
왜 꼭 가거도가 가고싶은건가요?
우리나라에 섬이 얼마나 많은데...
혹시 가거도와 무슨 인연라도 있어요?
왜냐구요?
언니가 가본 곳이라서요...ㅎㅎ
어떤 화려함이 아니라 사람사는 냄새나는 곳 같아서...
가보고 싶은 곳은 많지요~~~
정말요?
이런 재가 어깨가 무거워지는 걸요.
갔다가 실망하면 어쩌나....
실망해도 원망은 안 할테니 염려 놓으소서~~~
왠지 끌리는 거 있잖아요...
그런데다 좋은 사람이 추천하면 더욱 가고 싶은...ㅎㅎ
제가 느끼는 정말 좋다는 부분들을 어떤이들은 아무것도 볼 것 없다 여길 수도 있어요.
인동초님도 제가 보는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아마도 실망하지 않으리다.
어떤풍경이든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한 것이라 생각하구요...
유명한 유적지나 뭐 꼭 그런게 볼거리의 일순위도 아니라 여겨지구요..
마음에 울림이 있는 여행? 언니의 시선이 맘에 안들면 제가 왜 이방에 자꾸 올까요??우문이예요~~~ㅎㅎ
전 영화도 감동적인 영화가 좋아요...진정성이 들어있는...ㅎㅎ
인동초님도 사람냄새를 좋아하니까...
방파제가 저정도 부서질 정도면 짐작이 갑니다.
인명피해 없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네요.
좀더 견고한 방파제가 필요하겠어요.
벌써 9월의 말일이네요.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세요~~
예전처럼 오래 걸리지않고 튼튼한 방파제가 만들어질 겁니다.
가거도가 참 이쁜 곳인데 거리가 멀어서 쉽게 여행학에는 부담이 있어요.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앞으로 자연재해는 점점 더 신해질텐데
빨리 복구를 해야겠어요.
다행히 이번에는 방파제를 12미터로 높혀서
튼튼하게 만든다 하니 행입니다.

무이파인지 무이타 주먹인지 정말 대단한 위력이었어요
태풍 정말 무서워요.
자연앞에 인간은 참으로 작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피해 상황이 심각하네요.
지금은 복구가 잘되고 있나 궁금합니다.
먼길 다녀오셨네요....
아마 차츰 마무리 되어가겠지요.
가거도에서 만난분들이 참 순박하고 좋았어요.
정이 묻어나고...
자연의 힘 앞에 무력하기만 합니다.
열기가 무척이나 담백한 생선이지요.
내년 봄엔 저두 곰취김치 함 담아봐야겠어여.
열기라는 이름은 강릉에서도 쓰는데 강릉 지방에믄 커다란 열기가 젯상에도 오릅니다.
곰취김치 저도 식구가 많으면 담가보고   싶은데...
태풍의 위력은 대단하지요,,,,
오늘만 지나면 황금연휴가
시작되는10월 입니다,,,,
10월에도 풍성하고 건강한
한달 되십시요,,,,
시골버스님 오랫만이예요.
잘 계셨어요?
해마다 태풍피해를 보는 곳이 많아요.
자연재해 앞에서는 사람이 참 무기력 합니다.
  • 무지개
  • 2011.09.30 18:33
  • 신고
태풍이나 자연 재해 앞에서 사람은 아주 작은 힘 못쓰는 존재죠.

10월초 연휴로 고속도로가 장난이 아니네요,용인 다녀오는데 강릉 방향은 차가 너무 많아서 용인 휴게소는 거의 주차장 ㅠ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고속도로가 몸살이라니 걱정이 됩니다.
저도 내일 일찍 출발할거라서요.
충북에 갔다가 좀전에 돌아왔는데....
처음에 제목보고 가로등을 설치할때부터
특이하게 누워있는 가로등을 만들었는줄 알았답니다..ㅎㅎㅎ
복구가 늦어서 애를 먹는줄 모르고...

9월 한달 동안도 수고많으셨어요.
시월엔 더 가을스럽게 풍성하고 고운 일들만으로
가득 채우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침님^^
금모래님 감사합니다.
10월도 첫날부터 또 길을 떠납니다.
3일 연휴동안 경주를 둘러보러 가요.
찾아뵙지 못하더라도 선운히 생각지 맛셔요.
다녀화서 뵐게요.
태풍의 위력이 무섭네요~~
도시에선 잘 못 느꼈는데, 말입니다..

아침님!!
많이 쌀쌀해진 10월을 맞이했네요~
늘 건강히 행복한 시간 계획하시길....
인해님 잘 계시죠?
아이들에게 정말 많은 것을 보여주는 엄마....
정말 모범 엄마의 모습을 봅니다.
아이도 행복하고 엄마도 행복하고...
인해님댁 남매는 참 부모 복을 타고났나 봐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컴터가 자주 잠 듭니다..
경운기도 아닌 것이 시동이 하~~안~~~차~~암 안 걸렸답니다..ㅠㅠ
드뎌 발동 걸려주셔서 오늘 엉덩이가 많이 무겁습니다..ㅎㅎ
가슴아픈 자연의현실을 보는것같습니다..자연에순응하며 사는현지인들 얼마나 눈앞이캄캄하겠습니까..
위대한자연앞에~~~인간은 너무나 작은존제인것을   보는내내가슴이써려옵니다..
구경잘하고갑니다...존날돼이소..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다시 회복을 하겠지요.
자연의 위력에 놀라울 뿐입니다.
가거도 가고싶어 검색하니 눈부신 아침님이 보이네요..
아름다운섬 가거도..저는 천사의 섬 증도면 병풍도 섬에 근무하고 있는데
가거도 보건소장님도 올3월에 이곳으로 오셨네요..
증도면 병풍도 보건소장님으로..
저도 부천에 근무하다 올 3월에 이곳으로 왔습니다..
섬생활이 그리워서..
바닷가에서 소라도 줍고 낙지도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