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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행 (23)

[장성] 어릴적 기억을 들춰보게 하는 새벽 우시장을 담아 봅니다. view 발행 | 전남여행
눈부신아침 2011.09.1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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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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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장은 정말 오랫만입니다.
새벽에는 본적이 없고요.
영화 워낭소리에서 본게 최근이군요.
영화?   맞아요. 거기서도 나왔었죠?
저도 정말 오랫만에 본 것이 거든요.
장성?... 강원도 장성이겠거니 했더니,
전라도 장성이내요.

제 고향 방문을 환영합니다~ㅎㅎㅎ
강원도에서 장성이 있나요?
제가 강원도 사람인데 못 들어 봤는데....
반갑습니다.
그럼요~탄광으로 유명한 태백시에 장성이 있더라구요
겨울에 눈이 엄청 온다 더군요

月白雪白 天地白

山心夜心 客愁心

아름답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태백시?   아하 그렇군요.
제가 사는 곳 밖에 몰라서....ㅎㅎ
감사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소들의 눈망울을 보니 왠지 처량해 보입니다.
우시장 잘 보고 갑니다.
눈부신 아침님 즐건 월요일 보내세요.
슬퍼보이죠?
넘 순하고 이쁜 왕방울 눈이 슬퍼 보여서 안스러워요.
오늘 점심을 어떤 걸 들고 계실까요?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회사에서 된장국에 한 숟가락 떴습니다.
눈부신아침님
오늘도 제법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저희도 소를 키우는데 소값이 너무 없어서 소 키우는 일이 전혀 즐겁지가 않답니다.
사료값은 비싸고 남는게 없지요.
그렇다고 우리가 소고기를 사먹으려면 싼것도 아니고..
올 겨울에 사료값 아끼려고 소를 좀 처분할 모양인데
값이 반값이 되어버려 속상해 해요 남편이..
소 개체수가 많이 줄어서 올라갈 줄 알았더니 그렇지가 않네요.
겨울에는 사료값이 더 많이 들죠"
예전에 비하면 요즘 국내산 소고기가 많이 내리긴 했어요.
가인님 그래도 힘내세요. 화이팅!!
저는   어릴적 제천 서부동 우시장에서 살았었지요.   어머니는 주로 개장국을 해서 팔았는대. 우시장이 열리는 전날이면
커다란 개 한마리씩 잡곤 했답니다.( 지금은 생각도 못할 일이지요)50년전 일이니까요 ㅎ  
그런대 가끔 그곳이 그리워 검색을 해보면 모든것이   바뀌어서 그런지 나오질 안내요.   그당시 그곳에는   소를 사는사람 파는사람 모두가 의상이
흰옷 아니면 검은옷이였답니다. 한쪽구석에는 되지새끼우리가있고 한쪽에는 염소우리가있고 음메~ 하고 소가울면 염소도 매에~에 울고
되지새끼도 덩달아 꿀꿀거리며   울던 소리가 지금도 눈에 선하답니다. ^^
어릴적 추억이 그리우시군요.
우시장 근처에 사셨으면 그래도 번화가에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많이 변해버렸을거에요.
대부분의 우시장이 없어지기도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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