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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아침의 철없는 꿈....  걸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보고싶습니다.

전남여행 (23)

[장흥] 곶감 꾸러미인줄 알았더니 청태전이라고... 청태전이 뭐여? view 발행 | 전남여행
눈부신아침 2011.11.03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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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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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차 소개해 주셨네요.
김수희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중국의 보이차는 명차로 알고 있으면서
우리나라에도 그에 못지 않는 차가 있다는 걸
모르고 있었으니 안타깝네요.
좀더 홍보가 돼서 많은 분들이
이 좋은 차를 드시길 바래 봅니다.
저 자신도 청태전이라는 차 이름을 처음 들었거든요.
여명이 밝아오는 아침에 차한잔 하면 참 좋겠습니다.
아침에 맑게 우린 차 한 잔을 하면 정신도 맑아질 듯...
보이차예요? 꼭 그런것 처럼 생겼네요!
한잔 마셔보고싶어요. 어떤 향기가 날지...
녹차예요.
은은한 맛.. 부드러운 느낌...
잘 지내죠?
잘지냅니다요.. 아침님도 눈부시게 잘지내시죵?^^
그럼요. 저는 아주 신나게 잘 놀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차가 많은데 왜 난 자꾸만 커피만 땡기는지....^^*
저도 커피 진짜 좋아해요.
눈부신 아침님 덕분에 다양한 차를 구경하네요
오늘은 녹차나 한 잔해야겠어요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저랑 같이 한 잔 해요. ㅎㅎ
차 한 잔 값이 제가 근무하는 구내식당 식사 한끼보다 2,000원 비싸군요, 그만큼 정성이 많이 가고 몸에도 좋은가 봅니다. 맛은 또 어떨까 궁금하네요.
그래도 다른 곳보다는 저렴한 것 같은데...
비싼가요?     차를 만드는 과정이며 어려움이 많으니까
기본적으로 차 재료가 비싸잖아요.
우리가 마실때는 한 잔의 물에 불과하지만
그 전의 모든 과정들이 차 값에 들어 있어서 그럴거예요.
아침님 덕에 우리나라에도 발효차가 있다는 걸 알게 되네요..ㅎㅎ
메타쉐콰이어 숲도 산책하고 좋은 여행길이 될 거 같아요..ㅋ~
발효차는 예전부터 있었다는데 그 맥이 끊어졌다가
다시 잇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발효차 맛을 처음 봤던 곳이 고창 선운사에서였어요.
일본에서 상까지 받을 정도면 정말 맛나겠어요.
저도 차 맛을 잘 모르기는 하는데 아주 부드러운 느낌이고 은은한 향이 참 좋았어요.
  • 무지개
  • 2011.11.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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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황차,홍차의 차이점을 잘모르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열린 세계녹차콘테스트에서 금상을 받은 청태전 정말 대단한데요
우리나라의 좋은 차를 우리나라 국민도 모르고 있으니
홍보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리 좋아도 홍보가 안되면 묻혀버리니까요.
청태전차 우리나라 전통차가 이렇게
세상에 빛을 발하는군요.
우리나라의 좋은차를 우리조차 잘 모르고 있으니....
우리의 좋은차를 많이 홍보해야 되겠어요.
홍보가 잘 되면 세계적인 차가 뒬 수 있을텐데....
청태전이 차였군요....
아침님의 해설이 없었다면 증말 요거이 뭐시다요... 했을것이구만요...^^;;
얼핏보기에는 중국의 보이차와 아주 흡사하네요....

맨드라미차맛과 청태전차맛도 궁금짱......ㅎㅎㅎㅎㅎ
장흥     김수희 여사의 청태전을 만났군요. 6,7년 전인가   한창 차만들고 ,떡차 만들고 할 때 몇 번 방문 한적이 있지요. 전통을 유지,복원할려고 많은 노력을   한 분이지요.   그런데   그에 비하면 우리의 관심은 미약하여 안타깝습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맛도 조금씩 다릅니다.   어째든   이것은 보이차와 같은 후 발효차이고, 탄남새 나지 않게 은근히 잘 굽는   것도 기술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평화 다원에서는 기왓장 위에서 굽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아는   언양에 계신 분은 숫불 위에 돌을 달구어 굽지요. 이분에게   선물 받은 4년차 떡차가 100개 있는데, 일반집에서는   잘 굽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배운   토스트 굽는 기계안에 젓가락으로 떡차 집어서 냄새를 맡가며 타지 않게 적당히구워 꺼집내어 확인하고는     끓이지요. 떡차는   우리는 것 보다 ,끓여 마셔야 제맛이 납니다.   우리집은   내열 유리 주전자가 인덕션에 작동되게 된 것이 있는데         주전자 바닥에 스테인레스   얇은 판이 붙어 있어서   떡차 같이 끓는 모양과 탕색을 보면서 차를 끌이는데는 안성마춤입니다.     이렇게 구워서 잡 냄새 등을 업애고 나면 떡차는   차가 가진 오미 보다는   대체로 구수한 맛을   많이 내게 됩니다.
구경왔어요.t
저도 갔었어요. 차가 그렇게 맛있다는 걸 그곳에서 알았네요
지금은 청태전을 집에서 마시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