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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아침의 철없는 꿈....  걸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보고싶습니다.
[청도] 내손으로 곶감 만들기 view 발행 | 경북여행
눈부신아침 2011.11.08 07:53
곶감 만드셨군요
꼬들할때 먹으면 살살 녹는 맛이지요
감이라면 뭐든 다 좋아합니다.
10개를 만들었으니 누구코에 붙일까요
아이구 그넘들 먹음직스럽네 ㅋㅋㅋ 수고하셨어염.^^
ㅎㅎ 감사....
감따는 체험 재미나셨겠어요 ㅎ
그리고 직접 몇 개 되지는 않아도 곶감만드는 것두요
맛나게 해서 드세요 ^^
눈부신아침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낙네님 따라서 언제 갈비 한번 만들어 볼까봐요.
집에서 밥 먹는 식구가 없으니 명절이나 무슨 날이나 돼야 요리하는 걸 좀 하거든요.
콩심은 데는 콩이나고
팥심은 곳에서는 팥이 나지만
이 당연한 원리가 감씨를 심은 데서는 감이 나오지 않아요

대신 고염이 나오지요
어머 감씨 심으면 감이 안나와요
뭔 그런일이 다 있나요
감나무는 접을 붙여야 해요
근데 머루님은 어떻게 그리 잘 아세요
감나무 농사지으셨어요
감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여행 잘 하고 계시죠.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네 신나게 잘 놀고 있습니다.
바다에도 풍덩 들어가고....
전 또 여행을 벌써 갔다오신줄 알았습니다...ㅎ
외국에서 온 편지...좋은데요???
언제 들어오시나요??
ㅋㅋ 외국에서 온 편지요?
정말 그러네요.
오늘 밤 출발. 금욜 아침 도착입니다.
집에서 만드는 곶감도 좋아보입니다만..
이가을이 영그는 시골 풍경이 더 풍성해서 좋습니다.
필리핀 여행후기들이 더 궁금해지네요..
시골 들판의 풍경들이 참 좋죠?
어머님들의 타작하는 모습도 좋구요.
우와 ~
곶감도 저렇게 말리는군요.
집에서 말리라고 곶감 걸이까지 주시기에 한 번 만들어 보는 거예요.
  • 무지개
  • 2011.11.08 14:33
  • 신고
감 따기 체험 즐거우셨죠.

직접 딴 감을 까서 플라스틱 막대에 꽂아두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곶감이 될까요?
글쎄요?   얼마나 지나야 곶감이 될까요?
저도 안 물어 봤는데... 급 궁금해집니다.
그대로 잘 매달려 있는 것인지 걱정도 되는 걸요.
집에 돌아가면 곶감부터 봐야겠어요.
곶감 다되면 하개 주이소

감합니다.

여행 잘 하고오세요
기다려 보셔요.
잘 될지 두고 봐야하니까요.
정말 예쁘게 곶감이   만들어 지겠어요!
감깍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쁜 여자들이 원래 과일도 잘 깎아요.
죄송... 제가 좀 공주병이 있어서.... ㅎㅎ
속 울렁거리는 거 아니셔요?
어렸을 때 고염에 대한 기억은 떫기만 했는데 고염도 홍시처럼 되면 떯은 맛이 없어지겠죠?
저희 집에도 감 풍년이네요,
며칠 전에 조카가 한 상자 보내왔고, 사무실 직원이 시골에서 감 농사 짓는다며 한 상자 팔아 달라고 하여 15kg 짜리 한 상자를 샀는데 같은 팀 직원들과 일하시는 아주머니에게 도 나눠 주었는데도 조금 남았네요. 이것은 떫은 감이라서 홍시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겠네요. 그런데 홍시는 그냥 두면 저절로 되는 것인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고염이 까맣게 익으면 감보다 더 달아요.
그 쬐끄만 것에 씨가 많다는 게 흠이지만
한주먹식 입에 넣고 우물거리면 얼마나 맛나는데요.

떫은 감은 그냥 나두면 홍시가 돼요.
빨리 먹으려면 뭔 짓을 해야한다는데...
소위 발열제를 넣어 두는 것....
천천히 자연 그대로 익혀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다림도 배우고...ㅎ
네...고마워요, 조카가 보내온 단감도 이젠 홍시가 되어가네요.. 단감 끝나면 대봉도 홍시가 되겠지요...홍시 냉동시켰다 먹으면 맛있다는데 몇개 냉동시켜두었다가 아들 감 좋아하는데 휴가 나오면 줘야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아드님이 군에 갔어요?
보고 싶으시겠네요.
그래도 요즘은 군부대도 환경이 좋아져서 예전처럼 고생하지는 않는다고...
그래도 부모 떨어져 있는 동안에 마음이 많이 커서 돌아올거예요.
지난해 8월 16일날 입대하였답니다.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상병되었네요. 10월 5일날 휴가 다녀왔는데 며칠 후면 지난번 호국미술대전 입선하여 표창받은게 있어서 포상휴가를 나올 것 같다고 하더군요. 군에 가면 조금은 성숙해지나봐요, 제대하면 다시 옛날로 돌아갈지도 모르지만...
아드님이 그림도 잘 그리는군요?
아버지를 닮았나봅니다.
아드님과 좋은 시간 보내셔요.
고염????
처음엔 포도인줄 알았습니다. ㅠㅠ
곶감 다 완성되거든, 인증샷 꼭 부탁드릴께요~~~
인증샷?
담이님이 주신 숙제?
잘 만들어져야 주부 체면이 설텐데...
담이님 앞에서는 주부 흉내도 못내겠고...ㅎ
저도 저 작은 고염 생각나네요~
시골집에 장독대 옆에는 땡감나무가, 대문 밖엔 고염나무가 있었어요.

예쁜 곶감이 쥔장님 빨리 뱅기 타고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군요..ㅎㅎ
ㅋㅋ 쥔장 돌아올까봐 겁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쥔장이 감 킬러라서...
제가 돌아가면 지들은 다 죽었어... 거든요. ㅎㅎ
걔네들 떨고 있겠구만요~~
덜덜덜덜~~~~
ㅋㅋㅋㅋ
ㅋㅋ 아마도....

내일 아침 인천공항 도착이예요.
좋은 체험 하셨네요.
저는 한국에 있을 때 주말 농장에 큰 호두나무 한 그루와 감나무 네그루가 있었어요.
감이 얼마나 많이 달리던지 주위에 많이 나눠주고도 거의 하루종일 깎아서 매달고 세어보면
200~300개씩은 되더군요. 모두 반 건시로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놓고 먹기도 하고 손님오면 내놓고 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필러로 깎으니까 시간은 걸려도 잘 깎여요.
고염도 초겨울에 먹으면 맛있지요. ㅎㅎ
제임스님도 고염 아시네요?
쬐끄만 것이 정말 맛있어요.
지금도 그 맛은 변함이 없더라구요.
곶감 진짜 많이 말리셨네요?
몇 백개 깎으려면..... 어휴~~~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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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먹고 싶어집니다.
청도의 곶감 유명하지요.
눈부신아침님 필리핀 여행 잘 보내세요.
곶감 아무나 만드는 거 아닌가 봅니다.
깎아서 매달아 놓으면 잘 마르겠지 하고 신경도 안 썼더니
곰팡이가 뽀얗게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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