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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아침의 철없는 꿈....  걸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보고싶습니다.

필리핀여행 (11)

[필리핀여행] 무인도 식당에서 먹는 바베큐요리 [세부 까우비안섬] view 발행 | 필리핀여행
눈부신아침 2011.11.20 08:55
딸과 같이 여행하는 기분은 어떨까?
부럽습니다.^^
딸과 여행하는 거 아주아주 행복합니다.
저는 울아덜이랑 떠나볼까요.
그런데 아들녀석은 여행이나 등산에는 취미가 영 없으니
아마 실현 가능하지 않을 것 같아요~

온 식구가 함께하면 모를까.
아이들은 등산을 별로 안 좋아해요.
여행도 체험 여행을 좋아합니다.
뭔가 한가지는 하고 와야 좋아하더라구요.
김치 생각 나는 것만 빼면 맛나 보이는데요~ㅎㅎ
맛있어요.
돼지고기, 참치, 닭, 새우 또 뭐였더라~~~
암튼 바베큐 종류드러이 다 맛있어요.
단무지라도 좀 있으면 좋겠더만요.
그래도 밥도 먹고 많이 먹었어요. 과일까지...
필리핀의 바다
맑은 물이 인상적이군요.
맑은 물 끝내줍니다.
어찌 저렇게 맑은지...
맑은 바다가 참 정겹네요.
필리핀 바다같이 사람들도 맑게살면 안될까요?
맑은 바라다럼 맑게....
그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지요.
세상사람 모두가 그렇게 맑으면 맑은 사람을 알아볼 수가 없잖아요.
저 두번째 사진 다리 위에서 한없이 앉아있고 싶네요
그냥 아무 생각이 사라질 것 같은 풍경입니다

저도 우리 딸과 이렇게 여행다녀야지..
조금 더 자라면요^^
린이 노트북 프로젝트는 어찌 되었어요?
그간 제가 무심해서 린이 소식을 통 모르고 있네요.
ㅋㅋ 노트북 사려고 모았던 돈들
이쁜 것들 ( 린이 아기자기한 걸 좋아해요) 중간중간 못 참고 사버리고
결국 PMP사는 걸로 바뀌었네요
조만간 살 것 같아요. PMP보다 노트북 사는게 낫겠죠?
꼬깃꼬깃 용돈들 그것도 죄다 천원짜리예요. ㅎㅎㅎ

무심하시다니,아침님도..참,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대단해요. 그렇게 꾸준히 몇 개월을 모으는게 쉬운 일 아니거든요.
어른들도 유혹 못 참는데 이쁜 것 좋아 하는 린이가 그 정도면 120점은 줘야할 것 같은 걸요.
아유~ 이쁜 것.... ♡
이제 그만큼 했으니 엄마가 살짝만 도와주세요.
빌려주는 것도 괜찮겠어요.   대출...ㅎㅎ
심부름이나 설거지 집안 일 도우면 용돈 주고 그 돈 모아서 갚으면...
노트북 미리 사서 잘 쓰고 돈은 후불로 갚고...
PMP 사지 말고 노트북을 사는 게 나아요.
돈이 더 들겠지만 그 만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물이든 뭐든,
지금 눈에 보이는 곳은 뭐든 다 좋아요.
내가 못 가니 그럴수 밖에요.

종일 밖에서 동동거리다
이 밤 이웃 방문이라고 나섰지만
몇몇 이웃님만 겨우 인사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 남편,
잠자는 시간까지 방해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아직 안 주무시나요??
늘 바쁘게 사신다는 굄돌님~~
내일을 위해 편히 쉬시길...
강릉에서 저도 응원 보냅니다~~~ㅎㅎ
아름다운곳 감사히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