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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아침의 철없는 꿈....  걸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보고싶습니다.

딸아이와 우리나라 3면 걷기 (49)

[도보여행] 20일째 - 아무리 추워도 손이 꽁꽁 얼어도 조개잡이에 푹 빠졌던 하루 view 발행 | 딸아이와 우리나라 3면 걷기
눈부신아침 2011.12.1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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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 천리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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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해안 펀치볼 마을가면 몇십만평되는 무밭에 무청만 자른 모습을 보면은 장관인데
무우가 너무나 아까운 생각이 들지요.
그렇죠?
너무 아까워요.
어떻게 활용할 방법이 없는지...
어제도 즐거운 여행 하셨군요.
조개 줍기로 원도 푸시고... ㅎㅎㅎ
오늘은 천리포에서 좋은 곳 여행 하시겠네요.
바닷바람에 얼굴 얼지 않게 조심 하세요.
오늘도 힘내세요~~  
오늘은 따뜻해요.
바람도 안불고요.
따뜻하니까 긴장된 마음이 풀려서 기운이 빠져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날 즐거운 여행 매력있습니다..
휴일 행복한 시간 되세요.^^눈부신아침님!~^^
말아톤님 오셨네요?
잘지내셨어요?
겨울은 겨울대로 여행의 매력이 있어요.
오늘은 계산서가 없습니다....ㅎ
이제 많이 드셔야 합니다..
배가 든든해야..춥지도 않습니다..ㅎ
점방님은 계산서만 관심?
졸려서 계산하기 싫어서. ㅎㅎ오
늘저녁에   정리해야죠.
태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두사구해변을 걸었군요.
몇년전에 가 보았을때
자연이 훼손이 되어서
마음이 아팠었는데

고운 모래들과 바람이 그려낸
모래 그림이 작품입니다.

백리포,천리포,만리포
어쩌면 태안은 다 해수욕장입니다.

조개로 아침 조개탕 맛있게 잘드시고
든든하게 다시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조개 해감시켰는데도 모래가 있어서 국물만 먹었어요.
기록 잘 보았습니다.
그 열정으로 계속 고go 입니다
홧팅입니다..
스치는 풍경들이 하나같이 멋지게 다가옵니다.
힘내세요.
메주에 솔잎을 함께 매달아 놓은 것이 특이합니다
솔의 향과 벽과의 간격유지의 일석이조?
조개탕 국물이 과음한 다음날 속풀이엔 아주 좋아요~~
맨날 맨날 (매일매일의 아이적 표현 ^^*) 힘찬 전진 되셔요~
조개잡기의 유혹을 그냥 지나치면 안 돼죠..ㅎㅎ
아...따님과 도보여행 넘 멋지고 아름 답습니다^^ 참 쉽지 않은 일은데 넘 넘~좋아보여요^^

저는 자전거로 친구들과~ 여의치 않으면 혼자라도 우리나라 한바퀴 돌 계획을 세우고 있지요^^
홧팅^^ 입니다
매운탕에 회까지 진정 맛있는 밥상입니다...ㅎ
근데 겨울바람소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듣기만 해도 온 몸이 으슬으슬합니다....
화장실의 불편함이 있겠네요...정말...으~
재미난 걸음되시고요...
맛난 음식도 잘 드시고요....^^
드디어 신두리사구까지 오셨군요~ 참 멋진 곳인데 직접 걸으시며 보시니 좋으셨을듯 싶네요
계속 화이팅 하시구요~~ 응원합니다
신두리 사구 눈에 선 합니다.
저곳이 기름 범벅이 되었었죠.
그때 사진이 아직 있습니다.
자갈 하나하나를 딲아내던 생각이...

지금은 너무나 깨끗한 모래와 조개들을 보니 생태가 완전 살아난것 같군요.
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피해보상은 아직 요원 합니다.
누군가가 자주 찾아가고 많이 이용해주고 이렇게 자랑해주고 선전해 주는게 좋은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침님과 따님은 태안의 홍보대사로 임명 합니다.하하하
언니~~~
엊그제 내린 폭설에 눈을 좀 치웠다고 몸이 못 견뎌
감기에 폭 걸리고 말았네요...
찬바람을 헤치고 걷고 있는 언니도 꿋꿋이 버티는데...에고...약골...ㅎㅎ
따님이 조개 줍다가 파도가 밀려오면 저만치 도망가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
먹는 것도 자급자족 하다 보면 경비는 좀 절감이 되겠는 걸요...ㅎㅎ
누구든 그 조개를 그냥 지나치지는 못 할껄요~~~
카메라를 든 손이 시려 운 건 아닌지...
또 걱정이 되는 걸요...
제가 가서 조갤 많이 줍고 싶군요.
요즘 조개가 장난아니게 비싸서리...ㅋㅋㅋ
조개좀 많이 주워 갖다주세용...
너무 착한(?) 모습입니다..

살짝 살짝 바다를 보다가,,,
부리나께 후다닥 =3=3=3
뒤뚱뒤뚱(?),,,^^

그리고
요리사가 다 되셨읍니다.
사진만 보아도
너무 맛나보입니다.

어젠(11일)
저도 홍성에 있는 용봉산"을 다녀왔읍니다.
흩날리는 눈발에, 희끗희끗 옷을입은 작은 바위들, 소나무들,
작은 기쁨을 누리고 있는와중에도
두분 생각이 났었지요,,,
가까운 거리인데,,, 거기도 눈발이 흩날릴텐데...

건강유의하시고,, 힘찬 걸음하시길 ~
날이 매우 춥습니다감기 조심하세요^^
많이도 걸으셨네요
멎진 해안길을 따라 걸으시니 볼것도
먹을꺼리도 많지만 건강 챙기시면서 다니세요
대단하신 아침님 홧 팅 입니다
저희애들이 쌩라면 무지 좋아합니다
스프 뿌려서 뿌셔뿌셔처럼 흔들어서 ....
전 렌지에 살짝 돌려 누르스름하게 먹는게 더 맛있던데.
어릴적엔 팬에 노릇노릇 구어서 먹곤했거든요

추워보이시긴하나
바다가 정말 좋습니다
올겨울엔 겨울바다 한번 꼭 가봐야겠어요 ^^
저는 20일 동안
산길을 걸으라면 걸어도
평지길은 전혀 못걸을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보고 즐기는 것이 다르니까요~ㅎㅎ
추운데 고생이 많습니당.
신두리 해안사구...정말 아름다운곳이죠? 여행의 피로를 말끔하게 풀어주었을듯합니다...

해변가에서   조개도 막 줍고..ㅎㅎ 즐거운 시간이었겠어요...
정말 재밌겠어요..
싱싱한 조개가 널렸네요.
멋진 도보 여행입니다.

조개도 많이 잡으셨군요

두분 모습을 행복하게 감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군요. 군대에서는 생라면을 구워서 먹기도 합니다. 물여 적신 뒤 스프 조금 뿌리고 연탄난로위에 연탄집게 올려놓고 그 위에 라면 올려 구워 먹었는데 스프대신 설탕 뿌려서 구어먹어도 맛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