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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아침의 철없는 꿈....  걸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보고싶습니다.

딸아이와 우리나라 3면 걷기 (49)

[도보여행] 26일째 - 함박눈 내리는 날 view 발행 | 딸아이와 우리나라 3면 걷기
눈부신아침 2011.12.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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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대천5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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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달갑잖은 눈이 오네요....
길 미끄러워지니 항상 조심하시고요...
선내 침상에 누우신 모습을 보니 많이 지치신것도 같고.......
이때만 눈이 많이 왔던가 봐요.
담날 나오니 멀쩡하던데요.
  • 무지개
  • 2011.12.17 11:20
  • 신고
물때에 따라 배타는 시간이 다르니 꼭 확인한 후 움직여야 되겠네요.

날씨는 추워도 함박눈 맞으며 여객선 타고 여행하는 눈부신아침님 즐거우시죠?
우리가 미리 알고 있던 시간이랑 달라서 물었더니....
서해안은 물이 들고 나니까 시간이 바뀌어요.
이제 날씨가 추워지고...
심신은 지치고...
눈은 오고....악조건입니다...ㅋㅋ
하지만...
사랑하는 따님이 옆에 있고...
즐겁게 함께 하는 불친들이 있으니.
힘내시고...홧팅...~~~ㅎ
점빵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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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추워지고 눈발이 날려 살짝 걱정스러워 지는데요~~
눈부신 아침님 도보여행 끝날때 까지 만이라 하늘이 도와 주셨으면 하는 바램 가져봐요~~
그린님 그 먼곳에서 늘 염려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쉬는날이라 오늘은 부럽다는 한마디염.^^#
에궁~~ 부러워하지 마셔용....
쉬어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더라구요.
눈이오니 강쉐이들 좋아서 뛰어다니고
엄마는 뒤에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에
딸은 엄마모습 찍고 보기 좋습니다.

눈올때 도보여행 조심하세요

발목 다치지않게요

배도타고 차도타고 여정이 다양합니다

눈 온다고 뛰어다니는 강아지들 넘 귀여웠어요.
아궁 이뻐...
함박눈이 마음처럼 내립니다.
걷는것도 하늘이 허용해야 하는군요.
바다에 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올들어 제대로 된 눈을 봤던 날이예요.
눈이 마음처럼 내린다.
역시 시인의 감성은 다릅니다.
그런 날도 있는 게 우리 삶인걸..
홧띵입니다....
그렇죠? 이런날 저런날....
천천히 걸으시고 미끄러운 길도 조심하세요...
눈부신님....속이 참 좋으신가 봐요...
밖의 음식을 지금 거의 한 달을 드시는데..
집밥이 그리우시지요.....?
집밥 그립죠.
그래도 가는 곳마다 좋은 분들을 만나서 마음 훈훈합니다.
눈이 내려요.. 진짜 삼면 다 걸을지..조그마한 배는 타 봐도
큰 배는 못 타봤네요.
진아님 걱정되시죠?
아프지만 않으면 다 돌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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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선~을 타고 나오셨네요^^
목포에서 신안도서지역, 완도 도서지역 다닐때는 참 많이도 타고 다녔었는데..
낼부터는 다시 힘차게 시작 하셔야지요~~
아 예전 컴터회사 다니실때 배 많이 탔었다고 했죠?
쉬었다 걸었더니 오히려 많이 힘들더라구요.
쭈욱 걸을때보다 더 힘들었어요.
어디까지 가셔야 하는가요.   벌써 한달이 되어 가나 봄니다..
괞찮으신가요.. 몸조심 하시기 바람니다.. 화이팅.
일단 충청권을 벗어나서 군산까지 가고
중단했다가 집에가서 집안 볼일 보고나서 다시 시작하려구요.
엎드려 자고 있는 엄마모습을 몰래 찍는 딸넴의 귀여운 짓...
바닥에 누우면 더 멀미 나는 건 아닌지?
자느라 모르신건지??
눈송이가 정말 크네요...
또 하나의 볼거리라 생각하고 즐겼으리라 생각해보는데...ㅎㅎ
눈이 얼만 신나게 펑펑 오는지 강아지가 아니어도 신바람이 났었다네.
엎드려서 잠이 들진 않았지만 눈 감고 편하게 잠간 쉬었지.
배가 많이 흔들리지 않아서 멀미 같은 건 없었다네...
눈오고     바람부는날은 모두가 힘든날.
이곳 남쪽에는 눈 보기가 힘듭니다.
펑펑 내리는 함박눈을 보니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졌군요.눈길에 미끄럼 조심하시고 늘 건강 하세요.
걷다보면 거리의 상점들에서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짐을 느낄 수 있어요.
꼬마전구로 장식하고 트리가 만들어지고...
에고고~~ 힘드시겠다 잘챙겨드시면서 다니세요,,,,화이팅~!!!!
갤러니님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무사히 탈출 하셨군요. ㅎㅎ
이틀 쉬어 주신것 잘 하셨습니다.
충전이 되셨으니 더욱 힘이 나실 겁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쉬고나니 걷는 게 더 힘들었어요.
그래도 몸에는 도움이 되었계죠?
체력이 바닥나지않게 잘 챙겨드시면서 다니셨으면 해요.
눈까지 날리고 많이 추운데 따뜻한 방바닥에 누우면 솔솔 잠이오는 건 당연지사..
오늘은 또 어디를 걷고 계실까...
예 가인님 잘 먹고 다녀요.
어떻게 된게 그렇게 걸어도 살이 안빠지는 걸 보면 너무 먹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거 저도 인정하는 바에요.
저도 거의 매일 한 시간씩 걷고 주말이면 8키로 가까이 걸어도
살은 안 빠지더라구요.
그저 찌지 않으면 다행
살 그까짓것 신경 쓰시지 말고 그저 건강만 하세요.
아마도 겉으론 몰라도 눈부신아침님 속살은 모두 근육질로 변해있을테니깐..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데 수고 하셨습니다.
물집은 생기지 않았는지 건강 잘 챙기셔야 합니다.
눈부신아침님 화이팅.
물집은 이미 지나갔어요.
며칠동안 힘들기는 했는데 한번 지나가고 다시 생기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고맙습니다.
여긴 아직 날리기도 하고,
살폿이 쌓였다 사라지는 정도로 두어번 왔는데,
함박눈에 강아지들 정말 신났겠어요..ㅎㅎ
ㅎㅎ 강아지만 신난게 아니구요.
저도 신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