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속에서 행복찾기
눈부신아침의 철없는 꿈....  걸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보고싶습니다.

딸아이와 우리나라 3면 걷기 (49)

[도보여행] 27일째 - 아침이 든든했던 서씨네큰댁 복국 (대천항에서 무창포해변까지) view 발행 | 딸아이와 우리나라 3면 걷기
눈부신아침 2011.12.18 10:00
기다림은 쓸쓸하지만
희망이지요.
물 빠진 포구에서 바닷물을 기다리는 작은 목선과 같이
내년 2월 경 강원도 양양쯤에는 한번 같이 걸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같이 생각해 볼려고요
나의 삶을 나의 추억을...
오늘도 좋은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홧팅입니다...
늘 제가 감사하지요.
변함없는 응원에 힘내고 있어요.
오늘도 많이 추울텐데
저는 추위는 너무나 싫어서요.

해수욕장 모래에 그려놓은 작품을 보면서
우리의 인생도 생각해 봅니다.

우리보다 더 큰곳에서 본다면
우리 삶도 다 거기서 거기 아닐련지 ~~~.
춥기는 한데 그래도 이정도면 견딜만 합니다.
21일까지 걷고 22일날 일단 올라가려고해요.
은행일 처리할게 있어서....
우근언니 한마디 한마디가 인생의 진리...
한줄의 시~~~
물빠진 고운 해변에 예쁜 장미꽃을 그린
화공을 만나보고 싶네요.
저것도 다 추운날 발품을 팔으시는
님의 수고 덕분에 덤으로 얻는 행복입니다.

나는 지금 커다란 세상의 도화지에 무슨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오늘도 이 고운 그림을 많이 봤습니다.
겨울 여행의 의미를 느끼게 하셨어요,
제가 잘 아는 지역, 곳입니다,
포스팅으로 보는 재미가 더 좋은데요,
남포 저수지, 죽도가지 연결이 전에 제가 보던 것과는 아주 다릅니다,
추워요,
건강챙기면서 여행하세요,
보는 시각에따라 방향에따라 다르게 보이잖아요.
들꽃님 감사합니다.
이젠 무창포를 지나 어디로 가시나요?
다음주쯤 부여는 안오시나~~`ㅎㅎ
부여쪽으로 오시면 뵙고 싶네요.^^^
부여는 못 들르고 지나가야 될것 같아요.
해안을 따라 가다보니 바로 서천으로 가요.
죄송해요.
저도 뵙고 싶은데...
이곳을 오늘 다녀왔어요...
반가워요....
또......뵈어요...^^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오셨어요?
목소리가 참 예쁘세요.
첫 통화 넘넘 반갑고 고마웠어요.
저도 가끔은 블로거의 정신을 망각하고 살 때가 많습니다.
먹을때는 무조건 맛있게 먹어주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그나저나 그 경상도 우렁이 블친님은 또 누구실까요????ㅎㅎㅎ
그러게요. 먹는거 앞에서 약해질때가 가끔 있어요.
한우 육즙 빠지기전에 냉큼냉큼 집어 먹느라고 깜박...ㅎㅎ
경상도 불친님이 본인을 밝히기를 거부하셔서.... ㅎㅎ
추운데 고생 하셨군요

더욱 하시고 컨디션 조절 잘 하시어
멋진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한참 지나간 글에 답글을 달고 있네요.
아직도 답글 달지 못한 댓글이 많아요.
대천에는 눈이 쌓이지는 않았군요. 다행입니다.
이틀 쉬었다 걸으시니까 더 힘드실겁니다.
그래도 쉬어 주신것이 약이 될거라고 봅니다.
오늘도 좋은 날씨이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그때 전날 눈내리는 거 보고 밤새 엄청 쌓일줄 알았더니
오래 오지는 않았었나 봐요.
이틀 쉬고 다시 걷는 날 진짜 힘들었어요.
27일째 여행인데 저는 처음구경 하나 봅니다.
죄스럽네요.
여행의 심신을 달래주는 음식으로 복지리도 좋은 음식이지요.
푸른바다를 보니 마음이 확 트이시죠.
죄송하기는요... 그럴수도 있죠. 괜찮습니다.
여행중에 맛난 것 먹는 재미가 반은 차지하는 거 같어요.
컴터 이상해서 아예 노트북으로 갈아탔는데, 오늘은 사진을 안보여주네요..
남편한테 왜그러냐하면 그런 것도 혼자 해결 못하냐고 구박이라 이따 밤에 다시 와서
맘 좋은 서씨네 복탕 사장님 뵈야겠습니다..
토요일 무창포까지 가셨군요~
사진 잘 보여요^^
사장님 정말 인상 좋으시넨요~~ㅎㅎ
여행의 즐거움 중에 먹는 즐거움과
미지의 사람을 만나는 일을 빼 놓을 수 없지요...
기꺼이 찾아가 밥을 사주시는 블친님의 배려 또한 따뜻하셨겠네요...

그리고
자연이 그려 낸 명작앞에 고개 숙여 봐줄 수 있는 여유의 눈 또한 보배인걸요~~
누가 그린 걸까요?
섬세한 필치로 아름답게 그려 낸 그 그림의 주인은??ㅎㅎ
의정부 눈 많이 왔는데...
강릉 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해피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