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속에서 행복찾기
눈부신아침의 철없는 꿈....  걸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보고싶습니다.

경남 맛집여행 (10)

[마산 아구찜] 마산의 명물 아구찜. 마산에서는 다시는 안 먹을랍니다. view 발행 | 경남 맛집여행
눈부신아침 2012.01.09 10:58
산청 김치도 그렇고 마산 아구찜도
생각해보니 마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요.

제가 79년도 부산에 가서 먹을게 18번 완당밖에 없었어요.
그렇다고 이렇게 맛없다고 쓰면 참 ~~~.
마늘 맛은 별로 안 났어요.
콩나물이 너무 안 익어서 비린내가 나고
왜 그런지 쓴맛이 나고 미원 맛의 그 느끼함만 있었어요.
밥이라도 먹으려니까
볶음밥도 안 된다고 그러고요.
공기밥 시키는데 국물도 없이 공기밥 주고...
그 흔한 김치쪼가리 하나 안줍니다.
시큼하고 들적지근한 물김치가 전부였어요.
서울에서 그렇게 장사하면 당장에 문 닫을텐데...
아공 열차언에서 포스팅도 하시공..세상 참으로 편리해 졌습니다.^^
마산분들 그렇게나 짠돌이든가요.ㅎㅎㅎ마산 아구찜 저도 다시; 생각 해야 겠습니다.
저도 즐겨먹는 음식 인데..행복한 한주간 즐거움 가득 하세요.^^*
잘 하는 집은 잘 하겠죠.
제가 운 없게 그런 집을 갔을 수도 있을 겁니다.
회 먹을까 하다가 친구가 마산에 왔으니까 아구찜 한번 먹어 보라고해서...
지난 가을 해인사 가는길에 먹었던 아구찜이 있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었거든요.
저도 아구찜 참 좋아합니다.
에구~~실망이 크셨구먼요~~~
예~   음식점 선택이 잘 못 되었나 봅니다.
근데 손님은 꽤 많더라구요.
하하..서울입막 하고 다르지요...ㅋ
서울은 냉동이 많고..마산은 말린거 불려서 많이 하지요..ㅋㅋ
입맛이 달라도 그렇지...
씁쓸한 맛이 영 아구찜 맛이 아니던데...
아구찜의 본고장에서 그런 실망을 하시다니
사주신분이 미안해 하실 정도면 알만 합니다.
댁으로 올아 오셨군요.
저는 며칠 더 둘러 오시는 줄 알았어요.
내차 없이 다니는게 불편해요.
두루두루 둘러 보려면 차를 가지고 가야겠더라구요.
눈부신 아침님 이제는 정말 고수 십니다
열차안에서도 포스팅 하시구 ㅎㅎㅎ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는거랑 같은 이치군요
아구찜 골목이었는데...
맛있는 집은 맛있을거예요.
손님이 많으니 그만큼 신경을 못 쓰는 것인지...
사진으로도 별로 맛없어 보이네요. ^^
손님이 너무 많아 성심껏 신경쓰지 못했나 보네요.
저도 5~6년전 아이 창작동요때문에 마산 내려가서 하루 자고 온 적이 있는데
많이 낯설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쨌거나 서울 근교에서 먹는 아구찜이랑은 많이 달랐어요.
그게 원래 마산 아구찜인지는 몰라도...
헐 ;; 사진으로도 ㅠㅠ 맛없어보이는 ㅠㅠㅠㅠㅠㅠㅠㅠ
어! 여기서 만났네...반가워!!ㅎㅎ
ㅋㅋㅋㅋ 인동초님 하이 !! ㅋㅋ 열심히 친구사귀면서 돌아다니다 보니 만나네용 :)   앞으로도 자주자주 봐요 ㅋㅋ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말이 맞는 듯...
언니가 이런 악담? 잘 안하는데
정말 맛이 없었나 봐요??
그 조미료 맛이 많이 났나는 그 음식 인가요??
저런...
돈내준 친구가 미안하다고 할 정도면...ㅉㅉ
아니아니... 이건 이번에 내려가서 먹은 것이라네...
맛 없는 것도 없는 것이지만...
공기밥을 시켰는데 찍어 먹을게 없는...
국물도 아무것도 안주고 김치도 안주고...
쌈장하고 상추밖에 없고...
볶음밥도 안된다하고...
뭐 그랬다는....
친구가 이럴줄 알았으면 횟집 갈걸... 후회 된다고 그러데...
집을 잘못 갔나봐요

마산 아구찜도 좋지만 미더덕찜 더 맛있는집 있더군요

이 집 상호 안나와 다행입니다

마산 분들 보면 거시기 하겠는데요
다음엔 나이트님께 물어보고 가야겠어요.
다음에 다른 집 한 번 더 가볼까요
달리는 기차안에서 포스팅도 다 하고~ㅎㅎ

맛집이라고 소문난 집이 ,, 다 맛있다는 생각 하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러게 말입니다.
지난번 서해안 여행하면서 딱 한집 돈이 아까운 집이 있었는데....
여기도 그런 집...
이런 경우도 있군요...
얼마나 심했으면....
세상에 김치도 안나오는...
비싼 돈 받으면서...
한곳만 다녀와서는 성급한 판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짜 잘하는 집들은 다 숨어있으니깐요~
저도 마산 아구찜 먹으러 갈 계획인데 큰 기대는 안해야겠네요~
많이 알아 보고 잘 선택해서 들어가면 되겠죠.
정말 잘 하는 집도 있을테니까요.
맛이 있고 없고 간에 밥 먹을 수 있게 김치라도 좀 주면 좋겠더라구요.
김치도 안 줘요.
볶아 달라고 해도 안된다고 하고...
여행하시며 글을 쓰셨군요?
맛잇는거 많이 드시고 멋진 겨울 여행에서 돌아 오심 맛있는 차 대접할께요.
전남쪽 여수나 보성 벌교쪽 가시게 되면 글 주세요.제 고향이거든요.
겨울 여행 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요.
여수는 아직 안 가봤는데 벌교, 보성은 조금 발을 디뎌 봤어요.
감사합니다.
그쪽 여행하게 되면 말씀드리고 도움 받아야겠네요.
사진으로 봐도 별로로 보이네요...
에유 참~~   뭐든 잘 먹어서 음식 타박은 잘 안하는데...
ㅎㅎㅎ 그러셨군요^^
덕분에 중요한 정보 하나 얻고 가는군요.
늘 여행을 즐기시고 또한 삶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공감할 수 있어 보는 우리들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더 좋은 볼거리 먹거리 많이 많이 소개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맛있는 집들이 있을 겁니다.
제가 선택을 잘 못 해서 그럴수도 있을거예요.
저는 마산에서 태어났지만 마산아구찜은 한번도 먹어 본적이 없어요.
근데 사람들이 마산아구찜은 서울의 아구찜과 틀리다고 하더군요.

마산에서는 그곳 특유의 방법으로 아구찜, 미더덕찜을 하는 모양인데 우리들의 입맛에는 안맞나 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길 하는 것을 보면 말예요~^^*
글쎄 방법이 다를 수도 있겠죠?
미더덕찜을 먹을 것을 잘 못 했나보네요.
미더덕은 그 향 만으로도 좋은데...
콩나물이 덜 익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비릴거에요.
에휴~
예 콩나물이 거의 생거 같은 맛...
에휴 에지간해야죠.
제 지인과 똑 같은 말씀을 하시군요.
마산에서 아구찜 절대 먹지말라구.
저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되었는데...
쩝 백문이 불여일견이네요.
다른 분들도 맛 없다는 분들이 많네요.
서울에서 만드는 것과 방법이 다른가봐요.
마산은 말린 것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
그래서 맛이 다른가봐요.
마산에서는 절대 아구찜 드시지 마세요
저도 원조골목에 가서 먹다가 실망만 하고 왔습니다
산악회회원들 50명 모두 입에서 십원짜리가 나오는데
괜히 제가 미안하더라구요 ㅎㅎ
사실 제가 마산에서 약10년간 살아서 제2의 고향이었는데...ㅠㅠ
그러셨어요?
저도 아구찜 집들이 꽉 찬거 보니까 그 골목인거 같았어요.
세상에나 그 맛을 보려고 사람들이 그렇게 모여드나 싶어요.
서울 근교에 있는 마산 아귀찜으로 가야
맛이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
여행길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실망하게 되면..
정말 기분 좋지않지요..
먹고 싶어서 간건 이니었어요.
본고장이라니까 한번   먹어보려던 것이였지요.
진짜 실망이 컸어요.
돈도 이깝고....
마산아구찜이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혹평을 받게되었을까요ᆞ
하긴 음식맛은 경기서울쪽이 맛있긴해요ᆞ
아랫지방은 신선함을 내세울만힌구요ᆞ
좋은친구만나서
좋았을텐데 아구찜이 도움이 별루여서 안타깝네요ᆞ
반가워요^^
마산에서 아구찜 먹은 사람들 중에 많은 분들이 이렇게 이댜기 합니다.
친구가 친구가 사줬는데 동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