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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맛집여행 (14)

[강원도여행] 정선5일장에서 만나는 촌스런 찐빵 view 발행 | 강원 맛집여행
눈부신아침 2012.02.02 05:30
작은별님 잘 계셨어요?
찐빵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겨울 간식으로 최고죠.
저는 찐빵먹으면 찐빵될까봐 호빵만 먹는다는 사실
그래도 모락모락 김나는 찐빵하나먹고싶은 저녁시간입니다
식사는 하셨남유
호빵이나 찐빵이나 모양은 똑같구만....
저녁 아주 특식으로 잘 먹었다네.

호빵은 호호호 하면서 먹는거구
찐빵은 찌찌뽕 하면서 먹는거라는 풀꽃의 억지
억지부린다고 달라지나
호빵 먹어도 진빵 된다니까
모양새가 시골엄마가 솜씨네요.^^*
군침이 넘어가네요.ㅎㅎ
쪼갠다는 말을 보니 생각나는데요. 울 고향에서는 나눠 먹자"는 말을 갈라 묵자"로 썼어요.
맞아요. 갈라묵자...
우리 시골에서 할머니가 논궈 먹어라 했었는데... ㅎㅎ
허허허허.........
못생긴 요리가 맛있는 것도 많아요,,
그림으로 보는 그 찐빵 먹고 싶은데요,.
주머니에 넣어 출출할 때 한입,,,
이런 정취 어디에서 또 볼까요,,,,,

골목길이 미끄러워요.
늘 조심운전에 조심걸음을 바라는 온달입니다..
정선장에 한번 다녀오세요.
여행도 하고...
기차타고 낭만여행을 하셔도 좋겠네요.
찐빵도 드시고 콧등치기 국수도 드시고...
그래요,.
여행 좋아하는 온달 언제고 꼭 가리다,.
길잡이가 있으면 더 좋을텐데,,,^
옛날 찐빵이네요
시골장터에는 인심도 좋아 덤으로 더주기도 하지요.
먹고 싶어라~~~
아직 쪄지지 않아서 사지도 못했는데
아주머니가 하나를 주시더라구요.
강원도하면,,,옥수수,감자하고도 찐빵이지요...
구수한 냄새가 여기까지 납니다...ㅎ
강원도길을 가다보면 옥수수 판매하는 사람들 늘상 만나게 되지요?
찐빵도 옛맛 그대로여서 좋았어요.
울 아빠가 군인이시라,,,제가 태어나기만 한곳이 강원도랍니당,,,ㅎㅎ
강원도,,,넘 친숙해요.,,..ㅎ
음식은 옛날음식이 정감이 가지요,,,^^ 맛난향이 여기까지 풍깁니다,,,^^
정선장에서 이렇게 맘에 드는 부분도 있었어요.
너무 개량된 시장이어서 정감이 덜 갔었는데...
비록 모양새는 비틀어지고 볼품없어도
엄마의 손맛을 느끼게 하는 찐빵을 보니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설탕 솔솔 뿌려 한입 베어 물면 정말 맛있었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아침님!
싸돌아댕기기 바빠서 답글도 제대로 못쓰고 있으니...
옛날에 엄마가 해주던 그런 찐빵을 만나니 엄마 생각도 났었어요.
이미 내 곁에 안계시는...
찐빵 무지 맛있겠네요.
저렇게 찌는것도 정말 정겹고 보기 좋네요.
눈으로 잘 먹고 감미다
예전에 우리 엄마도 저렇게 쪘을까요
엄마가 해주는 찐빵도 맛있었는데...
하긴 그땐 그냥 사카린 넣고 넙덕하게 만들어주던 밀반데기도 맛있었으니까요.
정선 5일장은 뭔가 특별한것이
있을것 같은데요

뭘까

구포장은 개(犬)
수산장은 소(牛)
하듯이
특별한거요
뭘까요
하도 여러가지 없는게 없는 장이라서...
뭐니 뭐니 해도 산나물이 많은 고장이 아닐지...
그리고 정선자의 대표음식처럼 된 콧등치기국수...
향수가 있는 정선장날 이었군요
어릴때 찐빵 많이 먹었었는데요...
전 서울에서 태어나 서을에서 자랐지만
지금은 부모님이 원주에 계셔서
원주에 가야 한답니다.
찐방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 부모님이 원주에 살고 계시군요?
달콤새콤님은 친정에 자주 못 가시죠? 넘 멀어서...
원주에 서는 장도 아마 꽤 클거예요.
눈부신아침님~~
찐빵이 먹음직 스럽네요
오늘은 날이 조금 풀린 듯 하네요
입춘을 아나 봅니다
근데 담주엔 또 한파가 온다고 하네요
절기상으론 봄이지 진정한 봄은 아직 멀었나 봅니다
벌써 2월의 첫 주말 이네요
추운 날씨지만 주말 잘 보내세요
다녀 갑니다
~정래~
따뜻하게 날 풀린동안 많이 돌아다녔어요.
오늘부터 집에 참하게 있으려니 날씨가 다시 추워졌다네요.
시인님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셔요.
시골장터는 대부분 거기가 거긴데 아라리 정선의 5일장에는 보이지 않는 포근함과 넘치는 인심과 맛난 음식과 풍류가 넘쳐나는 것 같아 참 보기에도 좋고 정겹습니다.
예전 현대화 되기 전의 장터가 더 좋았다고 하네요.
보는 사람 관점에서 그럴거예요.
그 곳에서 장사하는 분들은 편리해진 지금이 더 좋겠지만요.
그래도 이런 정감 있는 곳들이 있어서 좋아요.
몇년전에
애들데리고갔다가
콧등치기먹고 메밀전병을 처음 먹었잖아요ᆞ
그맛에반해 내가 전병 만들어 먹을정도가 되었어요ᆞ
그립네요 정선장ᆞ
저도 이닐 콧등치기 국수 먹고 왔어요.
강릉에 사는 블로그 이웃 아우와 함께
모듬전도 한 접시 먹었구요.
메밀 전병은 백봉령가서 먹으려구 아꼈는데...
그 것도 먹을 걸 그랬나봐요.
생김새는 못생겼어도 맛은 최고일것 같아요.
한 입 베어물고 싶은 찐빵이네요.
생김새만큼 맛도 촌스러워요.
저는 그 맛이 더 좋기는 하지만요.
또 추워졌어요.
화사랑님 계신 화천엔 더 추울텐데 감기 조심하세요.
눈부신 아침님~
어제가 입춘이라서 그런지
날이 많이도 풀렸더군요
봄이 왔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오늘도 일기예보는 따뜻하다고 하네요
오늘 일요일이니 봄향기 맡으시러
잠깐 나갔다 오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전 오늘 부산에서 하는 큰누님 손녀 결혼식에 다녀 올까 하네요
향기로운 봄과 함께 하는 일요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래~

큰 누님댁 결혼식은 잘 치루셨어요?
정선에 다녀오셨군요..
5일장도 많이 변했으리라 생각되네요...
작년 가을에 다녀왔어요.
지나간 얘기를 꺼내 놀았네요.
며칠 바쁘게 지내다 와 보니 맛있는 찐빵이야기가 있네요...
누구나 찐빵은 좋아하는 것 같은데 요즘의 찐빵은 옛날 맛이 아니지요~
모처럼 아침님의 블방에서 맛난 찐빵의 모습을 보아 즐겁습니다...^^*
노미님 저도 요즘 또 많이 돌아다녔어요.
오늘은 추워서 집에 있어요.
글 쓸 것은 많은데... 잘 써지지 않네요.
저도 감기가 들어 방콕하고 있어요~^^*
맛있는 딸기 먹으면서 ㅎㅎㅎ
딸기 또 생각나네요. 먹고 싶어라...
비타민 많은 딸기 드시고 얼른 나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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