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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며 (25)

명이나물의 겨울과 봄 view 발행 | 여행을 하며
눈부신아침 2012.03.26 14:41
산마늘 따로
명이나물 따로인 줄 알았으니...
이걸로 김치를 해도 맛있더라고요.
저도 다른 것인줄 알았어요.
김치 맛있다는 말 들었는데 먹어 보지는 못했어요.
산마늘 사진을 이쁘게 담았어요.
눈속에 묻힌 모습이 좋은데요..
이녀석들 참 씩씩하죠?
그럼요...씩씩....
봄이 느껴지는군요.
그렇죠?
산마늘을 울릉도에서는 명이라고 해서 유명해졌다고 들었습니다.
요즘은 강원도에서 많이 재배를해서 대중화가 되었다고하네요~
잘 지내시죠??
울릉도 명이나물은 잎이 넓고
강원도 명이나물은 잎이 좁고 길다고 해요.
와...눈속에도...이거 겨울에도?..
간장에 숨죽여 놓으면 참 맛있는대...ㅋ
겨울이 다 간줄 알고 나왔다가 눈벼락 맞은 녀석들....ㅎㅎ
생명의 강인함이 느껴집니다....
사람보다 강한 녀석들이지요.
자연의 강인함이 보입니다.
장아찌해서 사먹으면

눈부신아침님

3월도 이제 마지막주가 되었습니다.

더욱 활기차게 임하시고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언제나 건강 최우선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 참 빨리 갑니다.
벌써 3월도 다 가고...
나이트님도 3월의 마지막주 잘 보내셔요.
그동안 겨울이 길어서 그런가요
파란 싹을 보니 왠지 색다른 느낌이 드는것은 겨울이 길었기 때문인것 같아요
명이나물 말로만 들었는데 바로 요넘이군요
지금 먹나요 아니면 더 커야 먹울 수 있나요?
장아찌를 보면 더 큰 뒤에 수확을 해야하는 것 같어요.
저도 실물은 이녀석들이 처음이라서....
사진으로 찍어서 좀 커 보이지만
얘들이 더 자라야해요.
지금으로 봐서는 잘 자랄것 같은데..
얘네들이 손바닥만하게 크면 삼겹살에 싸 먹지요
마늘향맛이 강하게 납니다
해서 산마늘이라는 이름을 얻었답니다.
두분 설명 감사합니다 ^^
저 눈속의 새싹 만큼만 굳건해야 될텐데....
사진 잠시 이동 시키겠습니다...
잠시면 빌려 가시는? ㅎㅎ
안 갚아도 돼유~~~ ㅋ
전 명이나물이라는 이름보다 산마늘이라는 이름을 먼저 알았지요
저 산마늘과 10년동안 함께했었거든요
조직배양 엄청했답니다.

잘 들어갔죠?
눈부신님도 체력 엄청 좋아요..ㅋ
오후 내내 잠만 잤어요.
노는 것도 무지 힘듭니다. ㅎㅎ
명이나물 처음 봅니다. 아니 이름을 모르고 보았을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저도 실물은 처음이예요.
생으로 맛을 봐야 할텐데...
요녀석들이 산마늘 인가유 못먹는 걸루 알구 있었는데 또배우는 구먼유.
지난주에두 강원도에 다녀 오셨구먼유 농원지기는 충북 보은군에 동창모임에 다녀왔구먼유.
보은 잘 다녀오셨어요?
요즘 바쁘시지요?
휴게소의 하늘이 참 맑아보여요
강릉을 연거퍼 두번이나 다녀오셨네요
매일 바쁘시겠어요
지난 주 날씨가 좋았어요.
바람은 좀 불었지만...
울릉도 명이나물은 일부러 주문해서 먹곤 하는데....
강원도에도?
강원도 명이나물은 언제 나오지요?
저도 언제 나오는지 잘 몰라요.
평창에서 많이 재배된다는데 알아봐야 알아요.
명이나물 헝가리에서 진짜 쉽게 구할 수 있고 싸요.
이번에 헝가리 돌아가면 사다가 절여먹어야겠어요~^^
헝가리에 명이나물이 흔해요?
그거 우리나라 토종 식물이 아닌가 보네요.
헝가리에서는 Medve hagyma라고 하는데요.
직역하면 곰양파? 곰마늘? 뭐 그렇게 해석 할 수 있어요.
곰이 동면에서 깨어나서 먹는 풀이라고 그러던데요?

헝가리엔 한국이랑 비슷한거 정말 많아요~^^
아무리 춥다고 해도
봄은 우리 곁에 와 있네요,

누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주고,,
명이나물
먹어 본 적이나 있는지..
저는 장아찌로만 먹어 봤어요.
그래서 진짜 향이나 맛을 알지 못해요.
명이나물,,,이제야 제대로 생각났습니다 가물거리다가,,,춥고 배고팟던 시절 많이 먹었던 나물 산마늘이라는 것
보릿고개 때 목숨을 이어 주었다해서 명이나물이라죠 하하하
아~~ 이 이름을 갖게 된 유래까지...
많이 먹었던 것이였군요.
저는 짱아찌밖엔는 기억 나는 게 없어요.
  • 무지개
  • 2012.03.27 15:45
  • 신고
일주일 동안 산마늘 잎이 조금 커졌네요.
강원도의 봄은 남부지방 보다 조금 느리게 천천히 옵니다.
지금쯤은 더 많이 컸을텐데...
아! 장아찌중에 은근 비싼 그 명이나물!
눈속에 꿋꿋이 고개들고 있는 걸 보니 비싼 이유를 알겠군요...ㅋ
그쵸 은근 비싸죠?
명이나물이 산마늘인가요
저도 첨 알어요
맞아요. 명이랑 산마늘이랑 같은 거래요.
  • 이유신
  • 2012.12.03 20:31
  • 신고
둘다 산마늘이기는 하지만.... 둘다 명이(나물)라고 부르기엔 좀 무리가 있지않나요?
울릉도산 산마늘 == 명이( 울릉도에서 그이름에 대한 유래도 있고 그렇게 부르니까)
오대산(강원도산) 산마늘 != 명이 ^^
울릉도산 산마늘만을 명이라고 불러줘야 혼란이 없겠네요. 같은 산마늘이지만 모양과 그 향이 두 품종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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