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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육아일기 (32)

6개월 우리 민찬이 새해 인사드려요. | 할머니의 육아일기
눈부신아침 2014.02.02 13:07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 하네피
  • 2014.02.0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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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건강하지?
새해에는 집안 두루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민찬이 넘 이쁘다. 벌써 많이 컸다.
아이들 커가는 모습에서 시간의 흐름이 제일 잘 느껴지는 것 같아.

엊그제 언니와 막내 제외한 4남매 모였었어.
종현이 유진이 윤서는 지난번 봤을때랑 비슷해 안 놀랐는데
오빠네 둘째 오연이는 지형보다도 더 크더라.
준환이도 이제는 청년느낌이 나고..
승현이는 이제 아저씨(???) 느낌나고 ㅎㅎ

언니 올해에는 부원이 장가 보내자
언니가 열심히 노력 좀 해봐봐
너무 귀여워요..ㅎㅎ
민찬이 이리와~~~
이모야가 새뱃돈 깔아준다!ㅎ
넘 귀요미!^^
아이들에게 세배돈 보다는 평생 간직할 수 있는 붓글시로 쓴 글귀나
작은 선물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어릴적에는 세배돈이 없고 다과상을 받았어요.
홀로 사시는 나이 드신분에게 갈 때는 소반 같은 작은 상에 음식을 올려 들고 갔어요.
민찬이가 도련님이 되셨네요..ㅎㅎ
한복입은 모습이 귀공자 같습니다.

아침님 요즘 바쁘시나요.
뭘 하시는지 궁금하네요..ㅎㅎㅎ

고단에도 눈이 많이 왔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