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한 날개 짓

달콤새콤 다이어리 (49)

우울한 도시...그러나 그럴 수 없는 곳... | 달콤새콤 다이어리
달콤새콤 2012.02.0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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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나에게 던진 질문을
그 먼곳에서 그대도 하고 있었구나...
조금 다른 듯 하지만 같은
동시대
동년배의 고민일까??
이국땅이라 그대는 더 힘들텐데...하면서도
또 나의 삶의 근원적 질문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던 하루...
아무 생각없이 낮의 여백을 잠으로 채워 보아도
그래도 여전히 고단한 나의 몸은 더 쉬라고 말을 하네...
나에게도 저 바이올린 선율이 슬프게 전해지네...

전구가 흔들리는 주점
이곳엔 찾아보면 있을 테지만
난 집이네...
아이들 없는 조용한 집...
오늘밤 잘 잠들기를~~~그대도...나도...
달빛이 없는 깊은 밤일수록
별빛은 더더욱 찬란하게 빛이 나지만
햇빛이 있는 날에는 별빛은 빛나지 않습니다.
사랑이나 우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한 낮에 별빛이 빛나지 않는다 하여도
별은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총총한 별빛이 깊은 밤에만 유난히 빛나는 것은
높아질수록 낮아지는 겸양지덕이 아닐는지요
구정이 지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보름도 지나고...
해피한 밤 되세염
다시금 느낍니다. 글은 사람이라는 것을.

새콤 님 (그래요 오늘은 새콤 양이군요) 의 마음이
글에 잘 녹아 있군요.

"삶이 지루할 때 음악이 슬프다.
오늘은 삐뚤어 질테다 "

심리묘사가 탁월하십니다.

글은 심리치료 방법의 하나라고 하더군요.
저도 치유받고 싶을 때 글을 써 마음의 안정을 찾습니다.


삶이 지루할 땐 글을 쓰세요.
그러면 지루함이 덜어질 거에요.

삶이 고통스러울 때도 글을 쓰세요.
상처를 치유받을 거에요.

삶이 거울 때도 글을 쓰세요.
그러면 인생이 더 행복해 질 거에요.
연주 잘 하시네요아까운 실력이신듯
오늘 ㅁ마니 춥네요,,영하 14도라니,,
어제따스하더니.갑자기 춥네요.
따스하고 겁게,,하지 마시고요*
그 우울함도 떨쳐낼 수 있는 고국행 티켓 끊어 놓았으니까
위로가 될것 같아요.
굿모닝
한 도시에서 그대는 하지말지어다..
행복의 꽃씨 하나 그대 가슴으로 보낸다..
오랜만에   방문하여   인사올리려하니
우울한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우울해 하지 마세요인간은   기후에   영향을 받는 상태라 때론   우울하고   때론   즐겁고 그러죠
한국은   정월 대보르을 지낸   다음날   입니다
모든   액운을   태워버린다는   달집도 태우고   부럼과   귀발이술도 하고 그럽니다
우리 마음의   우울한 감정까지   모두   태워버렸으면 합니다
자주 찾아뵙지못해 죄송할 다름 입니다
여긴 대보름이라고 맛있는 나물과 밥에 배부르게 먹은 날이었는데...
새콤님은 우울한 날을 보내셨는갑다.
백열등 흔들리는 주점 한국도 보기 힘들어요.
요즘 등들 단단하게 잘 고정되거든요. ㅎㅎ
오늘은 기분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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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찾아온 추위..

벗님 견딜수 있겠지요..

봄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담금질도 하네요..

꽃피는 그날 옛 이야기 처럼 추위를 말할때 있겠지요..

겨울의 추억도 한자락은 만들어 양념으로 말하면 굿 이지요..

너무 우울해 하지 마셔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깨를 펼치고 활작 웃어보셔요..ㅎㅎㅎ
우울해도 음악소리 들으면 달아날것 같기도 할텐데요
산다는건 우울할때두 즐거울때두 있답니다.
살아보니 그렇더라구요
향수병은 아닐런지요?
숫자에 불과하다는 나이가 때로는 침울하게도 하나봐요
그래도 달콤님은 착한 어린이네요 하하
삐뚤어질텐데~
걍 돌리는 발걸음이
나는 착한 어린이야 하고 말 해 주는데요, 훗후~
더블린 날씨가 우울증 걸린 사람들한테는
치명적으로 다가올것같은 그런 날씨인가 봅니다.
날이 우울하면 자살율도 높다 하던데 더우기 변덕이 심하면 더더욱~

어서 빨리 고국의 겨울 날씨를 만끽하셨으면 합니다.
모...그곳이 추워서 이곳이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 나라에서 내가 태어나서 배운 말로
수다를 떤다는 그자체만으로도 좋을듯 싶습니다. ^^
삶이 지루하면 음악은 눈물겹던데요? 우리 악기 아쟁의 소리가 그토록 절절하게
애간장을 녹인다는 걸 오늘에사 알았습니다.
에효
뭐드시러오세요
골라봐요
기분두 그런데요
저도 달콤새콤님 곁에 앉아 저 슬픈 연주를 듣고있는듯합니다.
무심하게 지나쳐가는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과 정지된 카메라 앵글이 묘한 대조를 이루며 우울함을 합주하고 있어요.
울고싶을때 누군가 뺨 때려주듯이 우울하고싶을때 누군가 애절한 연주를 해주니 달콤새콤님이 그만 마음껏 우울해져 버렸나봐요.
우중충하고 하늘이 무겁게 내려앉은것 같은 도시에서 고운   여심이 울고있네요.
자기 감정에 솔직하게 빠져보는것도 그다지 나쁘진 않을거에요. 바로 헤쳐나올수있다면..
어~ 블로그가 왜 조용 하다냐
새콤님 무슨일 있으시다요?
기분이 우울하다 하시더니 혹 아픈건 아니죠?
아프시면 안되요, 언능 기운 차리고 뭐라도 드셔요
아플땐 음식섭취가 중요하거든요.
주변 현상은 똑같을지라도 사람의 감정에 따라 분위기는 달라집니다.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게 맞아 보입니다
더블린의 날씨가 늘 안좋군요...
그래서   감정이 메마를 수도 있구요....
그러나   그런 환경을 극복해야 삶의 승리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러한 시련이 달콤님의   삶의역전의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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