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한 날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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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다~
달콤새콤 2012.02.12 23:00
건망증..
그래도 천만다행이다 정말..
나도 어제 간장 담을때 쓰려고 말려둔 빨간고추를 어디다 두었는지
온 집안을 다 뒤집어엎고 다시 또 뒤지고
그래도 없더라..
이거 장 다 담고 나서
나오려나봐..
나올떄까지 뒤져야 직성이 풀리는 나인데
어젠 결국 포기하고 말았더란다.
그래, 달콤아 하마터면 너 못볼뻔 하였네
아직도 못찾았니
나도 그런적 되게 많은데...
그래도 나보다는 더 곰꼼한 가인도 가끔은 그렇다니
위로가 된다
한국가서 연락할께
이러다 한국나와서 내가 누구만나야하는지도 잊어버림 클나는데
걱정마 내가 엄청 졸라대서 절대 안 잊어뿌릴거니
인생에는 산도 있고 강도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며 태풍이 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게 좋겠지요.
2월의두째주 월욜 대구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운전 주의하시고요.
포근한 한주,행복한 미소로 즐거운 한주 기대합니다.
즐거운 한주 만들어 가세요~
대구는 따뜻한곳이라 들었는데
겨울이라 많이 추운가 봅니다.
아,,,,,,,우찌나요,,투명인간 도둑을 만들었네,
그래도 괜찮아요,찾았으니,,다행이고..
나으 깜빡이를 다시 확인했으니,,
저두 자주 그래요,
나이가 들면 그런건가요..
이유는 알 수 없고,,

저는 은행에서 할일을 하고,,가방속 통장,지갑을
자주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어여,
저 스스로 잊어버릴까,,자꾸만 확인하게 되고..
이런 내가 병적으로 보일때도 있고...
다 잘 됐으니,,다행입니다.
화욜에 한국에 잘 오시고..
맘 편히 쉬고 가세요*
저도 그래요 투명인간 하나 만들어 놓고 심술부린 날이었네요
병적이 아니라 꼼곰히 체크하는 습관이겠지요
한국가서도 자주 드릴께요
불쑈 보다가 턱이 빠져 버렸습니다.

꼼꼼히 사진찍지 마십시오.
홀애비 같은 마술가가
예쁜 달콤 님에게 잘 보이려고 죽을 X 살 X 하다가 큰일 납니다.

불장난 하면 밤에 쉬합니다. ^&^
안그래도 이날밤 꿈에 진짜 도둑이 나타나서
몽땅 뺏어갔답니다.
불쇼하는 아저씨도 나오고...암튼 몇시간이 잠깐 지옥이었습니다.
만일 못찾았다면 지금쯤 가방도 못싸고 있겠지요
아이쿠
글을 읽으면서 어찌나 놀랬는지 저도 가슴이 덜컹 내려 앉았답니다.
어찌 그런일이....
암튼 맘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되살아나신 새콤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제가 좀 심하게 덜렁대어서...
늘 부모님의 걱정을 한쪽에 메달고 삽니다.
이민국에 다시 안가도 되는 오늘은 가방을 싸려구요
다행이시네요^^
이렇게 극적일수가..ㅎㅎ
잘 준비해 놓으시고 들어오세요.
따님보다도 어쩐지 더 따님같은 엄마셔요^^*
ㅎㅎ 눈치채셨네요~^^*
제가 덜렁거려서 아직도 부모 걱정시키는
부족한게 많은   엄마라는걸요
때로는 딸이 저를 챙기느라 스트레스 받기도 하지만
어쩔수없는것 같아요 성격이라서...
오늘도 즐거운일 많이 생기는 하루 되세요~^^*
한국가서도 자주 들릴께요~ㅎ
와~~드디어 오는구나~~~
호사다마 라 했던가??
휴~~다행이다...
난 나만 깜빡깜빡 하는 줄 알았는데...ㅎㅎ
보고싶다 친구야~~~
아쿠야 가슴이야 휴~
보는 사람도 간이 떨어졌다 붇었다 하하
암튼 다행이네요.
내일 드뎌 오시는군요.
글을하도 재미있게 쓰셔서 가슴졸이다 빵 터져버렸네요.
고넘의 건망증. 우짜쓰까.
한국에오시면 그놈의 건망증 한강에다 냅다던져버리고 가세요.
거운 여행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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