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만들기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고파....

아름다운 시 (494)

[스크랩] 겨울에서 봄으로 | 아름다운 시
와인 2019.02.22 18:01
연일 미세먼지 뒤덮인 하늘이나
봄의 전령들 앞다투어 방긋 생긋한   미소, 설레임 가득합니다

화창한 주말 보내세요^^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