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그대
 평범한 일상속에서 행복을~~
사랑방 손님 | 시선
행복한그대 2019.02.17 22:32
오늘이 정월 대보름이네요,
오곡밥과 부럼으로 올 한해는
모든 액운 물리치고 만사형통
하시고 건강기원합니다.
고민하지 말고,
걱정하지도 말자.
때가 되면 뭘 해야 할지
다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그 손님은 혼자 오셨군요.
댓돌 위의 신발..
뭐라고 말할수 없이 맘이 찡하네요
세월이라고 말할까요 .
벌써 수요일 한주가 넘 빨리 지나가
잡을수도 없는 세월이네요
아마 나니탓일까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편안하게 쉬고 있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아... 옛 그리움이 느껴져요
겨울이 오면 봄이 온줄 알라 했지요.
간만에 내리는 봄비 소리에 금세 산자락 뒤덮을
꽃 장마에 꽃빗길을 거닐 상상을 해봅니다.

막 터져버린 봄 봇물에 가슴은 봄 처녀가 되어 설렘을 주지만
명예와 권력을 잡기 위해 터진 입이라 막말잔치에
그 잔치국수는 못 먹을 것 같아 영혼의 허기를 느끼게 합니다.

정도를 이탈해도 언론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관대한 이 사회
위계질서가 무너져가는 데...비젼은 있을까요?
개는 짖어도 기차야 가겠지만 웬지 서글퍼집니다.

고운님!
평안하신지요?
올리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마실길에 나서 보면 다양한 작품들을 접하면서 님들의 근황을 헤아리 게 됩니다.
늘 가내의 평강을 빕니다.

초희드림
사랑방 손님이 깔끔하신분갇아요.
고무신이 깨끗한걸 보면. ^^
사랑방 손님 반가운 소식 가득 안고 오셨길 바라는 마음 담아 즐감합니다
벌써 2월도 중순이 지났어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초봄과 같은 포근한 날이 계속된다고 하니
슬슬 봄을 기다려 볼까요?
수요일의 밤이 깊어 갑니다..
잠시 들러 안부 여쭙고 갑니다..
흰 고무신 장달 전날에
아버지 신발을 비누로 잘 깨끗이 닦아서,  
희두루마기 흰고무신 신고 장으로 가신다,,
봄의 발자욱 소리가 들릴것 같은 밤입니다.
고단함을 뒤로 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정갈한 하얀 고무신이
값 비싼 리갈 구두
보다 더
품격이 느껴집니다
물론 신발 주인
스님도
그리고
사진을 담은 행복한 그대도
...
우수 경칩이 지나면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말이 있지요.
어제가 우수
이제 앞으로 큰 추위는 없을듯 합니다.
정원의 나무 가지 끝이 조금씩 녹색을 띠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내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오래 전부터 나를 아는 듯이
내 마음을 활짝 열어본 듯이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눈빛으로 마음으로
상처 깊은 고통도 다 알아주기에
마음 놓고 기대고 싶다

쓸쓸한 날이면 저녁에 만나
한 잔의 커피를 함께 마시면
모든 시름이 사라져버리고
어느 사이에 웃음이 가득해진다

늘 고립되고
외로움에 젖다가도
만나서 밤늦도록 이야기를 나누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다

어느 순간엔 나보다 날
더 잘 알고 있다고 여겨져
내 마음을 다 풀어놓고 만다

내 마음을 다 쏟고 쏟아놓아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들어주기에
나의 피곤한 삶을 기대고 싶다

삶의 고통이 가득한 날도
항상 사랑으로 덮어주기에
내 마음이 참 편하다
오늘 하루도지혜가 가득한 기쁜날 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인생은 단 한 번만 삽니다.
사람들은 한 번만 살 수 있는
이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노력하며 행복을
만들어가는 하루되세요.
오늘 하루도 웃음으로 맞이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밝은 미소는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것이겠지요
행복한 하루 시작하십시요.
그 안이 궁금해집니다.
동안거에는 털신이...
하안거에는 고무신이...
스님 역시 머물다 가는 손님이셨군요...^^
손님 신발 뿐이네요?
와우 정겨운하얀고무신~~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오늘도 포근한 날씨속에 시간이 가고 있네요.
이젠 정말 봄이 오려나봅니다.
오후에도 즐거운시간 행복한 시간되세요~~~
감사히 즐감하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그대님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오늘은 마치 봄인냥 조금은 따뜻한 오후입니다
평화롭고 행복한 오후 보내십시요
사랑방에 오신 손은 어떤 손일까요.
하얀 신 정갈함을 보니 예삿 손은 아닐 듯 한데......
반갑습니다
귀하디 귀한 하얀고무신 잘 보고갑니다
어린시절 울아버님께서도 하얀색 고무신을 신으셨네요.
오늘은 하얀 고무신을 보면서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님이 그립습니다.
고운 작품 고맙습니당..~ 행복한그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풀려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마음이넉넉한 즐거운 저녁되시고
기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이뿐 신발 있는거 보니.....
이뿐 손님이 온듯 하네요.....^^&
  • 두부조림
  • 2019.02.21 16:53
  • 답글 | 신고
아버님   ~   새   신발   사   놨   어유   ~
정갈히 놓인 흰 고무신이 정겹네요.
새 고무신
참 스님의 기도가 그려집니다 ㅎㅎ
좋네요.
사진도 제목도 ^^
제목 하나와 한 장의 사진
그 의미가 합치를 보고 있네요
더는 꾸밀게 없는 사진
더 붙일게 없는 해설
댓돌위에 하얀 고무신이 정갈해 보입니다
좋아요.
옛날 생각납니다.
흰고무신,검정고무신...
가지런이 놓여있는 고무신 스님의 신이 생각납니다.
아부지 생각나요~~~ㅠㅠ
깔끔한 토방위에 고무신이 정겹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한 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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