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심기운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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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강해 - 문동학 목사 | 말씀
온유 2009.01.30 10:44
  • 정자나무
  • 2009.01.3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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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참 잘 들었음니다.연속해서 들을 수 없음니까?꼭 부탁 함니다.
문동학 목사님의 갈라디아서 강해를 시리즈로 쭉 12번 들을 수있는 길을 찾고 있는데 되려는지 모르겟습니다. 원래는 www.cts.tv 에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애석하게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또 주님의 교회 홈페이지에서도 문 목사님의 설교가 모두 삭제되고 없네요. 그래도 cts.tv 에 접속하시면 아쉬운대로 문 목사님의 설교가 그래도 수십편 남아 있습니다. 설교를 클릭하시고 목사님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메일 주소를 남겨두시면 혹 찾게되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다녀간 블로거 명에서 정자나무님이 지나가버려 찾을 수가 없네요.
설교 보내주실수 있으신지요
부탁드립니다
694marine@hanmail.net
  • 임마누엘
  • 2009.08.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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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 복음인데 대체 알아들어야 말이지요....애통합니다...
문동학- 서울 잠실 대형 교회 담임목사 하다가 여신도와 바람이 났다. 교인과 가족들에게 들통났다. 회개하고 반성하기는커녕 불륜녀를 포기할 수 없는지 중국으로 그냥 가버리고 사임해버렸다. 그 교회는 교회사에 남는 깨끗한 교회다. 교회에 먹칠을 하고 정 어디가서 잘 사나 했더니 중국에서 깨끗하고 개혁적인 목회자로 행세하고 있구나. 정말 어이가 없다. 한국에서 갈라디아서로 탄압을 받아서 물러났다는 설은 도대체 무슨 소린지 어이가 없다. 그렇게 명설교가였나. 아니다.
  
로보이님, 입이 있다고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목사님의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이해해 보려고 했나요? 문목사님을 님이 그렇게 잘 아시나요? 그분에게 그런 결과가 나오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알지를 못하면 함부로 입을 열어 정죄하지 마십시요. 님이라면 불행한 가정을 지키느냐, 아니면 새로운 삶을 통해서 자신을 찾느냐라는 절박한 고통속에서 10-15년을 보내 보세요. 님이 어떤 길을 찾는지. 가정의 틀을 지키기 위해 불행한 가정을 지속하고 자신의 삶의 행복을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잘못된 가정의 틀을 깨고 새로운 가정의 틀을 짜서 행복을 늦게라도 찾아야 하겠는가라는 고민을 10년이상을 해보세요. 그 고통이 얼마나 했겠는가? 왜? 현상만 보고 돌을 던집니까? 그런 현상 이면에 어떤 고통이 있었는지 왜? 이해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님이 그런 상황에 오면 10-15년간 고통하며 살경우 언젠가 결단을 해야 할 시간이 올 것입니다. 세상이 뭐라 하던... 쉽게 정죄하지 마십시요. 그분만의 고통이 있습니다. 그분만의 말하지 못할 숙명이 있었을 것이라는 근본적 이해를 하는 열린 맘이 필요합니다. 그분이 목사직을 포기하면서까지 선택했어야 하는 그 숙명에 대한 고통을 님은 해 보셨습니까? 님이 그런 상황에 도달했다면 어떤 결정을 했을까요? 위장된 가정에서 위선적 쇼윈도우 부부로 살면서 고통하느니 차라리 자유를 선택하고, 자유를 선택한 책임이 얼마나 큰 고통을 가지고 왔는지 잘 압니다.

그분은 그 고통을 각오하고도 기존의 제도적 틀속에서 불행하더라도 가정을 지킬 것이냐, 아니면 목사지만 지금이라도 남은 삶의 행복을 찾을 것이냐라는 것을 인생을 걸고 고민했다는 것을 왜 생각하지 못하십니까? 문목사님 정도 되시니까 그만큼 고통하면서 그 이혼하는 시점까지 왔을 것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일반사람들 같았으면 그만큼 많은 고민과 고통을 해 보지 않고 이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그 분이 가정을 지키기 위해 15년이상 고통속에서 힘들어 하셨을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불쌍하기까지 할 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인간도 한계가 있음을 절실히 느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랜세월동안 이미 깨져버린 가정을 붙들고 그 처절한 고통속에서 그래도 가정을 지키시려고 얼마나 몸부림을 쳤는지, 사연을 아는 분이라면 충분히 이해하리라 봅니다. 필자라면 그보다 훨씬 먼저 못버티고 나가 떨어졌을 것 같은데... 정말 오래 버티셨지만, 결국 한 길을 선택했어야만 했던 숙명을 맞고 말았고, 결국 이혼이라는 것을 선택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그에게 정말 해방이요, 진정한 인간적 삶을 누릴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비록 그 댓가로 그런 고민과 아픔을 이해하지 못하고 현상적 결과만을 보고 받아주지 못하는 제도교회의 한계가 있기에 목사직을 포기하고 자연인의 삶을 살게 되었지만 말입니다. 주님의 심정으로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못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교회제도가 진리가 아닙니다. 예수는 율법속에 갇힌 종교주의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려고 오셨지만, 그 종교주의자들은 결국 예수를 배척했습니다. 이제 제도의 숭배자가 아닌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이라면, 그에게 자유를 주어야 합니다. 그 정도 고통을 받으셨으면, 됬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그를 더이상 정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가 그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오랜 세월을 힘들어 하고 고통스러웠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목사에게도 행복 추구권이 있습니다.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제 들고 있는 돌을 내려놓고, 우리 일터로 돌아갑시다. 그리고 그에게도 새로운 삶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저도 기다립니다.꼭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sukhi58@hanmail.net
문동학. 보통 사람은 말과 행동이 다를 수 있지만 목사는 이런 경우 목사복을 벗어야함에도 불구하고 눈과 귀를 닫고 추종하는 사람들 때문에 기독교가 개독으로 욕을 먹는 겁니다.
수천명 교인을 우롱하고 가족에게 용서받을 기회를 줬건만 반성의 기회조차 버리고 남의 나라로 도망치듯 가버린 사람한테 목사님이라니요.    
좋은 설교가 그렇게 없습니까
철수님!! 저는 문목사님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 입니다만. 아마 죄없는자가 설교를 해야 한다면 세상에 한사람도 설교자로서의 자격이 없을것입니다.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바르게 전달된다면 그설교자가 모든면에서 완벽하다면 좋겠지만 혹 그렇지 않아도 상관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철수님의 마음 이해할수 있으나 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싶음이지 누가 설교하느냐엔 별로관심없습니다. 철수님 죄송하지만 저또한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죄인일뿐입니다. 다만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은 것을 믿는 사람일뿐입니다. 저는 어느 목사를 추종함이 아닙니다. 님께서나 저나 많은 예수믿는자들 모두가 종류는 제 각각이지만 죄없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가만히 보니 여기 블로그 쥔장어른 복음의 사람이 아니고 율법의 행위로 정죄하고 판단하기를 유도하는 분이구먼요..율법의 행위아래의로운자는 저주아래있다는걸 아셔야 할텐데,,,안타깝군요,,,이혼이 얼마나 힘든 고통의 선택이라는걸,,조금이라도 아실까요,,,제가 문목사님 사정을 다 압니다,,,아무말이나 내뱉는 사람은,,,분명 진노하심이 있습니다,,,,남의 고통에 함부로 이말저말을 저리 쉽게 하다니,,,복음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문목사님을 강단에서 못뵙는것은 이나라의 손실입니다....먼훗날 언젠가는 그분이 율법과 복음으로 고통받고 그결과로 선택했음을 알려지게 될것입니다,,,그분이 아니였음,,,우리나라 기독교계가 갈 길이 없었다는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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