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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dante

국내여행 (1406)

동화(童畵)의 섬, 외도 view 발행 | 국내여행
kangdante 2008.05.04 22:26
작년 겨울에 갔었는데..
나름대로 좋았던 기억이 선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화사하게 핀 꽃이 만발한 걸 보니 정말 환상의 섬 그자체입니다.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갑니다
ㅍ ㅣ 오 ㄴ ㅏ 님
반갑습니다...
겨울에 갔을 때도 이처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하였나요..

그때 갔을때는 겨울이라 꽃은 없고 선인장이 유난히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바람도 많이 불고 넘 추웠는데..
정상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정말 절경이더군요..
그때도 사람들이 많았던 기억이..
언젠가 꽃이 피는 봄이 오면 꼭 가봐야지 하면서 생각은 했는데..
.
아직도 못가고 있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1시간여의 외도 구경만을 위해서는
서을에서 간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이곳 꽃들은 대부분 남쪽나라 꽃인 듯한데..
겨울에도 꽃이 만발하였던가요..


요즘도 타고 갔던 배로 나와야 하나요?
머무르는 시간이 2시간인가?
그런점이 많이 아쉬운 외도 입니다

우리처럼 사진찍기 작정하고 들어가는 사람이라면
턱없이 모자란 시간들...

그러나 섬전체가 식물원으로 잘 가꾸어진 곳이라
특히 "겨울연가"의 마지막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잘 보았습니다.
머무르는 시간이 1시간 30분인데...
하선하랴,, 승선하랴.. 입장권 구매로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등..
머무른 한시간여는 너무 짧았던 시간이었슴다... ^.^

비바리님도
다녀 오신 적이 있군요?...

암으로 죽어가던 대구에서 알게된 언니를 모시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행함께 했던 곳입니다.
그때는 벚꽃이 절정이었습니다.
가며 오며 왜그리 탄성이시든지
그분 신랑은 알콜중독자였는데.
유방암 판정받고 수술직후였어요.
그후 6개월동안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가 돌아가셨는데
참 불쌍하게 살다간 분이셨습니다.

외도하면 그 분이 생각나 슬퍼요.
걸음이   힘이 들어 함께 부축하고 다녔는데 그 짧은시간에
다 보지도 못했어요.
돌아가는 시간이 다 되어 부지런히 걸었는데도 배에 도착시간이 10분여 늦어서
선장에게 무진 야단맞고.. 양해해 달라고 사정 설명도 못하겠드라구요.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에게 죄송하다고 연신 인사하고..

그래도 제 덕분에 외도여행 참 즐거웠노라 말하던 그 언니가 많이 생각납니다
참 불쌍하게 살다간 분이었거든요.
비바리님에게는
외도가 슬픈 기억이 있는 곳이군요..

다음 외도 방문 때에는
행복한 기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

한번쯤은 외박 아닌 외도를 해야   되는 곳~ ^^

너무 정성이 많이 들여서 인지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게 되지요.

사진 찍으시느라 구경이나 잘 하셨는지~~?
정말 시간이 촉박하셨을 것 같슴다..

다시보니 정말.......또~~가보고 싶어집니당~ㅎ
숙박시설만 있다면..
하루쯤은 머무르고 싶은 섬이었슴다... ^.^

여기가 외도 인가요?
넘 멋지다....정말...;;첨 봅니다..전...이런풍경들...
가보고 싶네요~
왕비님...
아니 왕비마마 납시었습니까?.. ^.^

외도에 대한 입소문이 너무 컸던지라...
입소문처럼 역시 멋진 곳이었슴다...
왕비님도 기회가 되면
함 행차해 보시죠?.. ^.^


꽤 오래전에 가본 적이 있는 곳~ 외도..
외도선착장을 보니.. 배타고 멀미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런데 그때의 느낌하곤 많이 다르네요. 새롭게 조성된 공간들이 있는 것 같아요.
멋지게 잘 가꿔놓은 것 같아 보기 좋으네요.
언제 시간내서 함 구경가야겠다요^^
꽤 오래전이라면...
아직 공원 조성이 채 마무리되지 않은 시기인 것 같군요..

남쪽지방에서는
힘들이지 않고 들릴 수 있겠지만
서울에서는 정말 큰맘 먹지 않고는 가기가 싶지가 않아요..
너무 멀어서.. ^.^

그치만
한번쯤은 무리해서 가도
결코 후회하지 않을 곳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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