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가 엮어가는 자잘한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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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장복산이 진달래와 벚꽃으로 물들었네(18.4/3,화) | 경상도
박선생영어교실 2018.04.03 05:28
4월은 잔인한 달이라하죠? 어떤분들은
4월엔 돈 들어가는 일이 많은 달이라 그렇다고도 하는데요.
엘리엇의 시 황무지에서 그런말이 나온다고 합니다.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4월은 모든 생명체가 소생하기도 하지만, 그 많은 생명체들이
소생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희생이 필요했을지도 생각해보게 하네요.
인간사 모든일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기 위해 한겨울 수많은 시련을 견뎌내었듯이
우리도 어려움 참고 이겨내면 예쁜 인생의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희망을 품고, 그 희망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가는
보람있는 4월 되시기 바랍니다.
4월의 봄 꽃 천지인 것 같아요
산야을 불게 물드린 진달래 꽃의 아름다움 만큼이나
흐르는 노래 좋네요
힘있는 노래 입니다
절로 신명이나네요~!
신명이 나죠.^^
김소월의 진달래꽃은
애련한 이별의 아픔을 노래하는데

마야의 목소리는 파워가 있고
마치 이별을 기다렸다는 듯하네요
멋집니다. 좋은 산 다녀오셨네요.
특히 봄에는 더 많은 사랑을 받을만 하네요
우리 어슬렁이 걸어도 될 만큼 가파르지도 않아 보이구요
대청호 주변도 지금 벚꽃이 한창 입니다.
이번 주말은 다들 벚꽃 여행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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