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가 엮어가는 자잘한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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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억새물결 영남알프스! 준족으로 내달렸네(18.10/1,월) 배경음악 첨부 | 경상도
박카스 2018.10.01 10:52
아름다운 가을 풍경입니다
억새가 벌써 피었네요
올해는 구절초, 쑥부쟁를 한번도 담아보지 못했네요
2주 정도 지나면
억새가 더 아름답게 피겠네요
우리나라 가을은 정말 아름다워요!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신났지요.
저는 산에 다니면 날라 다녀요...ㅎㅎ

어제 맑은 개천절...
서실에서 집사람과 김밥, 오뎅시켜 먹으며
공부하는데 오후되니 짜증이 나더라구요.

기어코 오후3시 산으로 내뺐더니
저녁 술맛이 그리 좋더라구요.
역시 박카스의 역마살은...ㅋㅋ
신불평원에 억새가 한창이네.
이곳 제주도도 가는 곳마다 억새가 반겨주고 있어.
산에 다녀온 다음에는 이렇게 멋지게 정리를 해야하는데...
하루 일정이 정말 근사하네요.
함께했던 6시간이 넘는 청수골산장에서 간월산장까지 먼 거리를 선택했지요?
다시 보니 힘들었던 산행이 새롭게 생각납니다.
설악산 대청봉에서 안전하고 멋진 추억을 기대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네요.
역시 간월재 보다는 신불재의 억새가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영축에서 신불까지... 너무 아름답네요.
다시 또 가고싶어집니다.
갈대의 낭만과 공룡능선의 위용이 공존하는 환상의 장소입니다.
형님이 다녀온곳 모두 가보고 싶어요.
형님의 열정있는 삶 저의 멋진 롤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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