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가 엮어가는 자잘한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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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
수도산! 조망과 눈밭의 겨울산행(19.1/16,수) 배경음악 첨부 | 경상도
박카스 2019.01.16 07:05
날씨가 많이 풀려 낮에는 포근합니다 ~

오늘은 남한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붉은단풍이 절정인
소요산(동두천, 지하철 1호선 종점)에 다녀왔습니다.
원효대사가 요석공주를 만나 인연이 되어 설총을 낳은 곳 ~

도시의 가로수나 동산, 야산에도 온통 단풍이 곱게 물들고
익어가는 홍시가 이 가을을 풍요롭게 합니다^^
11월 첫번째 월요일 편한한 저녁 되세요^^

한국시리즈 야구와 함께 편안한 저녁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다녀오셨나 봅니다.
미세먼지가 적고 맑은 날씨라고 했는데, 사진은 많이 안남기셨나 봅니다.
수도산 저도 아직 미답인데, 궁금합니다. ^^
이번 주말도 멋진 걸음 하세요 ~
그래요.
어제 피곤해서 오늘에서야 기행문을 올려요.
다시금 읽어보시고 수도산 산행 짜보세요.
덕분에 수도산을 잘 둘러보았습니다.
조망이 참 좋네요
말씀하신대로 미세먼지가 없는날 운좋게 잘 다녀오셨습니다.
주중 산행이 가능하다는게 이런 잇점이 또 있겠지요
기상청 예보를 보고 맑은날 다녀올수 있으니까요...
한가한것도 그렇구요 ^^
그렇다고 부럽진 않겠지요.
막상 퇴직했다 생각해보세요.
하루하루 아까운 인생
그냥 나이 먹었다 가정해보면...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좋은글]중에서....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여러가세요
즐거움이 가득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불변의흙-
2019년 1월 16일에 쓴 글에 어떻게 2018년 11월 5일에 쓴 댓글이 달릴 수 있는지
불가사의한 일이네.
불가사의????
ㅋㅋㅋ
미리 공부하고 가려고
산행안내를 올렸는데
그사이에 댓글을 달았나봐요.     ㅎㅎㅎ

사실 산사랑산악회 산추천하라해서
미리 조사했었지요.

그리고 저 첫 댓글다신 분...
블로그에 있는 글은 안읽어보고
이블로그 저블로그 다니며
복사해붙이는 이른바 '스팸 댓글'이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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