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ob Song
살면서 생각나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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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 하마
Jacob Song 2019.02.02 05:03
안녕하세요?
소중한 글을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휴 첫날인 토요일의 아침 공기가 어제 보다는 포근한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연휴가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설
지내십시요.
입을 크게 벌려 하마라는 별명이 ...
참 마음 아리게도 하면서 웃음을 주네요.
오랫만에 긴 통화, 어릴때 특징적인 면을 잊지않고 기억하는 것 보면 참 반갑고 감회가 새롭지요.

저도 며칠전 저랑 같은 초등학교를 다녔던, 미국에서 20 여년을 살다가 들어와서 사는 친척여동생과 30 분 넘게 통화를 했어요. 명절이 되니 옛생각이 나는가봅니다.

이곳은 명절이라고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었네요.
오늘은 가족과 친정모임에 맛난 식사를 하러가려구요.
이국에서 한국의 설명절도 상상해보시겠어요.
소확행으로 좋은 날 지내시길요!
정말 오랫만에 옛얘기하며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마..   마음아린 별명 이였지요. 지금은 멋진 늙은이가 되엇어요.
설.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송선생님 가졷들과 즐거운 명절 되시길^^
교수님도 즐겁고 행복하신   설 지내십시요.
恭喜發財 . 더 좋은 인사는 없을듯 합니다.
절기節氣론 춘분이 새해 첫날이라는 설이 있다고 하네요.
미국에 사는 친구 하나가 절기를 더 열심히 챙기던데요.
친구님께서도 고국의 명절을 잊지 않으심을 보니~ 대한남아이십니다. ^^
건강하세요. ^^
입춘이 첫번째 절기가 아닌지요. 물론 설은 절기가 아닙니다 만.
어찌 되었든   새로운 한해가 된거지요. 요즘은 음력을 잊고 사는 사람들도
많지만 , 전에는 모두 음력으로 행사를 많이 했지요. 즐거운 설 지내세요.
즐겁고 행복하신 설 지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설 즐겁게 지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50년전의 친구분과의 만남
비록 전화통화였지만
참으로 반가우셨겠어요.
친구분과의 약속처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반가운 친구와 오랫만에 연락이 되었지요. 너무 좋았어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즐거운일 많으시고
행복하세요.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와의 통화는 정말 반갑고 소중하지요.
언제 한 번이라도 꼭 만나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한 해 되십시오.
언젠가 한번 만날 기회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설 잘지내시고   복된 한해 되십시요.
송선생님,
설 잘 쇠셨죠?
저도 손주들 한테 세배받고 세뱃돈 주고 그렇게 하루를 지냈습니다.
형님의 나이가 이제 우리나이로 93세 이니 완전히 기력이 없고 폐렴이 와서 병원에 입원하니 제사도 못 지냈답니다.
완전히 기력이 떨어져서 눈감고 지낸답니다. 아무도 못 알아보십니다.
참 보기 딱하고 그런 모습 볼려니 저는 울화통이 터질것 같습니다.
가시기전에 형제의 우의라도 만들어 놓고 가셔야 제가 섭섭하지 않을것 같아요. 이제 포기해야 할것 같기도 하고 조카가 대신해 주기를 바라고 싶어요.

오랫만에 친구를 전화로 회포를 풀으셨다니 정말 기쁜 일이었네요.
어려웠던 친구를 많이 정을 내셔서 도움을 주셨으니 그게 정말 친구죠.
선생님의 안온하신 인품이 말해 주는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모습에서 그러인품을 그대로 볼수 있습니다.

저도 올봄에 미국가면 시카고에서 좀 떨어진 시골에 친구가 살고 있는데 꼭 거기를 가 볼려고 합니다.
독실한 카토릭 집안에서 신부가되었으나 5년후 신부옷을 벗고 미국에서 살고 있답니다.
그 집안에 신부 2분, 수녀 1분이 나셨으니 대단하죠.
제 고등학교 동창 240명 졸업생중에 신부가 4분 나오셨어요.

친구 이야기 하다가 수다를 떨었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 하십시요.
이곳의 설 이라는게 특별히 모일수 있는 가족도 없고   그리고 휴일이 아니면 평소와 같이 일하고
별 의미없이 지냅니다. 아이들과의 인사도 땡스기빙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은날 만 서로 인사를
하는게 습관이 되었어요. 우리 세대는 좀 외롭다고 느껴지는 명절 이지요.
오랫만에 옛친구와 통화를하고 참 반가웠습니다. 지나간 얘기들이 많지요. 허나 이젠
나이가 만만치 않으니 세월탓만 햇습니다. 설 에 기쁜일과 또 형님과의 불편한 일들이 모두
좋아졌으면 좋았을텐데요. 어느집이나 쉽지않은듯 하네요. 계획하신일 다 이루시는해가 되십시요.
도시락도 챙겨주시고 잉크와 펜촉도 주셨다니 평생 잊지 못하셨을 듯 싶네요.
그리고 성공하셨으니 더욱 고맙게 느끼셨을 테구요.
이젠 추억을 먹고 사실 연세니 수다가 대숩니까~~
지난 날 회상하고 보고 싶은 얼굴도 생각나고~
이런 저런 얘기에 날 저문 줄 모르는 게 어쩌면 당연한 일 아니겠냐는 생각도 듭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기억에 남는 몇몇친구가 있었는데   오랫동안 연락이 되지않아 궁금한 친구도 있었지요.
금년에   칠순이라고 하더군요. 모두들 그만 그만한 나이가 되었어요.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더니 그런가 봅니다.   늘 편안하십시요.
학창시절에도 참 마음 따스하셨었군요 .그 친구분들과 만나서 좋은 시간 갖게 되시길바랍니다
정말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는 친구인데   더 많이 도와주지 못해 참 마음이
아펐지요.   평생 잊지못하는 친구중 하나입니다. 한국에 갈 기회가 있으면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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