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유정(山行有情)
아름다운 우리 산하를 찾아 ~

강 원 권 (195)

삼악산을 아시나요? | 강  원  권
바위산 2006.03.21 00:39
춘천시와 의암호 붕어섬...
감회가 새롭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처음인데 기대보다 좋은 경치를 구경하고 왔답니다.
첨 들어보는 산이름인데.산세가 아주 험하게 보이네요.
하기야 산을 타시는 분들은 그래야 맛이 있다고들 하시던데.
덕분에 멋진 산행했습니다.
감사~
등선폭포 쪽에서 오르면 초보자도 산책처럼 쉽게 오를 수 있답니다.
바위산행은 나름대로의 즐거움이 크답니다.
산악회에 처음 가입한 후 남편의 허락도 받지 않고
냅다 따라갔다가 온 삼악산...

맛나는 춘천 막국수의 기억과 험준한 산세에
함부로 따라 나설 등산이 아님을 깨달았던 삼악산...

악산은 역시 힘든가 봐요.
그 바위타고 내려올때 아찔 아찔했더랬어요...ㅎㅎㅎ
악 자 들어간 산은 대개 힘들죠.
잘못하다간 악 소리 나올수도 있으니까요....ㅋㅋㅋㅋ
낭군님 허락없이라우..?????
남편은 허구헌날 테니스에 하루해가 가는데...
전 날 테니스치고 밤새 술마시고 온 남편이를 두고
산악회에 따라 갔다가 왔더랬어요.
그랬더니 ~~~~~~~다시는 가지말라고...ㅎㅎㅎ
그럼 같이 다녀욧...!
이따금 같이 가긴 하지만 관절이 안좋다면서
그래도 테니스입니다...
난 산에도 못가고 어쩌라구요...ㅎㅎㅎ
분명 그 산악회에 남자 회원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같이 가진 못해두 혼자 내 놓기도 쫌.......ㅋㅋㅋㅋ
다 그렇답니다.
삼악산 은 몇번 가본곳 이지요
삼악산 맞은편에 검봉산 이 있고 검봉산을 지나면 봉화산으로 이어지지요
좋은 사진 을 보니 기억이 새롭게 떠오르네요
저는 서울과 청주에서 주로 살아오다 보니 처음이었습니다.
시간이 되면 검봉산과 봉화산을 한번 가보고 싶군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산행
더욱 아름다운 부부산행
행복한 모습입니다.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어가십시요.
감사합니다.
산천님의 좋은 자료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가끔씩..일년에 한 번 정도...
삼악산에서 내려다 보는 의암호...

탁트인 경관...

하산해서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가 생각이 나네요.
닭갈비 먹고 상원사 까지 공짜로,,,일년에 한번 대단하시구요.
막 달려가고 싶네요!
춘천쪽이면 지금 제가 있는곳이랑 가까운데...ㅎㅎ
날이 조금더 풀리길 기다리며...아쉬움으로
접습니다. 좋은날 되시길.
날 풀리고 진달래 피고 새싹이 돋을 무렵이면 좋겠네요.
가까우시다면 틈나는 대로...감사쿠요.
부산서는 신 새벽에 가죠.
아님 무박으로 가던가..

경치 좋죠.
바다 보여서 가슴 시원함..

하산하여
먹거리 좋죠.

닭갈비에,춘천 막국수 먹고 싶어용...
부산이군요.
저도 남쪽의 산을 가보고 싶은데 게을러서 쉽지가 않답니다.
여름철 시원한 춘천막국수의 맛은 일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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