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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중국 [산동성] (5)

중국 산동성 여행 제 2 부 / 태안[泰安, 타이안], 태산[泰山, 타이산] | 2007 중국 [산동성]
교수n농부 2007.08.30 15:05
안마값이 80분에 50위엔이면 중국내에서 싼편이다. 그래도 관광진데..
교수님 덕분에 중국 구경 잘 하였습니다.   태산이 높긴 높은가 보군요. 시조가 생각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태산의 높이가 1,545m이니 우리나라 태백산 높이 쯤 되며, 계단길을 따라 오르면 3시간 이상 소요된다고 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여름 태산의 푸르름을 잘 보았습니다. 산을 두 번 오른 기분입니다. 저는 홍문에서부터 오르고 내림을 모두 두 발로 했지요(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겨울산의 쌉쌀한 바람과 푸른 솔, 손이 금방 얼어붙을 걸 하늘길 바람에 가게에   들어가 따사로운 햇살 안고 커피를 한 잔 마신 감격! 어제 경험한 일인데 벌써 아마득합니다. 여행길은 언제나 하루가 전부인가봅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의 태산이 어떠할까 궁금합니다.
나도 발로 오르내리고 싶었는데
같이 간 동료들이 빌빌(ㅋㅋ)하여 소원을 이루지 못했답니다.
그나마 반쯤 계단길로 내려온 것도 억지로 달래서 할 수 있었지요.
태산을 발로 오르내리신 김명옥님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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