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의 소소한 일상 & 자유롭게 떠나기

한림대학교 (6)

2007년 한림대학교 四季 view 발행 | 한림대학교
교수n농부 2008.02.14 12:00
한림대정원을 누비고 봉의산을 올라다니며 다녔던 2007년을 생각나게하는군요...스크랩해가도 되는 지요?
스크랩 언제나 환영합니다.
그런데 제작년가을인가 일송도서관 뒷문쪽에서 성호관으로 올라가는 계단옆에 단풍에 황홀경을 느꼈었는데...작년가을에 다시 찾아보니   왠일인지   그 장면이 연출되지 않더라구요. 어쩐일인지 몰라 아쉬웠었던 기억이 나는군요..참고로 전 한림대학부형이랍니다.. 스크랩한 사진들 잘 간직하겠습니다..청운지사님의 정성에 탄성을 보내면서.
지난 가을은 대체적으로 단풍이 예전만 못했더랬습니다. 그 이유를 가을 비가 계속 내려 수분을 계속 나무들이 줄기로 빨아올려 일시에 단풍이 들지 못해서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사진에서 보듯이 지난해 가을 단풍도 괜찮았습니다. 아이가 졸업을 했더라도 계속 저희 대학 사랑해 주시고, 별로 큰 일을 한 것도 아닌데 탄성을 보내신다니 고맙습니다.
제가 담고 싶었던 장면들을 그대로 담아올리셨으니 저로선 넘 기쁘지요...저희 애는 이번에 졸업반이라놔서 2008년은 한림대캠퍼스와 봉의산을 애용할 듯하네요...그나마도 없었으면 뜻하지않던 춘천생활이 너무 삭막했을꺼예요. 춘천은 아이때문에 온 거였거든요..교수님덕에 춘천의 좋았던 경험들을 사진으로까지 남겨 간직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자주 방문해 주시고 글을 남겨주셔 고맙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담은 교정의 풍경이 핑크로즈님을 기쁘게 해드렸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학교 캠퍼스와 봉의산 이외에도 춘천에 가볼 만한 산이 많이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알려드릴 수도 있습니다. 학교에 나오셨을 때 제 연구실에 오실 수 있으시면 차를 대접해드리면 춘천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성호관 A1207호실 입니다.
가을단풍도 참 멋집니다.
똑같은 교정인데도 사계절의 느낌은 완전히 다르네요.
언젠가 춘천에 가면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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