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의 소소한 일상 & 자유롭게 떠나기

2009 중국 운남성 (21)

[운남성여행 제5일 제1부] 따리[大理] 창산 등산 | 2009 중국 운남성
청운지사 2009.08.09 22:14
여행지를 다녀본다는 것은 많은 곳을 걸어다녀야한다는 말일텐데요.. 대체적으로 하루에 얼마만큼의 거리를 걸으셨습니까?
실은 제가 무릎이 좋지않아 먼 거리는 겁이 나거든요
자유여행 또는 배낭여행의 경우는 개인의 능력껏 걷습니다.
패키지로 가면 종일 따라다니다가 저녁이 되면 녹초가되는데
자유여행이야 힘들면 쉬면 됩니다.

저의 경우는 많이 걷습니다.
말을 타고 트레킹하는 방법도 있군요 ... 비용이 상당하겠지요?
1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말을 타고 창산에 오르는 비용은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방법과 비슷했읍니다.
케이블카는 왕복이 65元인데 말을 타고 올라가기만 했던 한국학생들에게 물어보니
편도에 40元 정도 주었다고 했습니다.
물론 협상을 잘해야 싸게 말을 탈 수 있을 것입니다.
40원에 말을 타고 올가가면 무저 저렴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말이 얼마나 힘들까요..ㅎ. 제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말타고 올라가기가 많이 부담스럽겠습니다..^^
40원이면 무지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은 사람이 직접하는 일은 대체적으로 저렴했습니다.
오히려 케이블카 처럼 기계가 하는 일이 더 비싸더라고요^^
올라가는데 1시간30분이면 되는가요?   내려오는데는 1시간 가량이면 되는가봐요. 나는 걸어서 올라가고 싶은데 동행인의 생각이 분분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벌써 조금은 신경이 쓰이네요. 동행이 따로 움직이는것도 좀 뭐하고 해서,,,
1시간 30분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가능하면 꼭 걸어서 올라가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호도협 트래킹의 워밍업도 되고 그리 힘든 높이도 아닙니다.
그리고 올라가는 코스를 제가 내려온 길을 찾아 올라가세요. 우리가 올라 갔던 길은 정규 등산로가 아니었습니다.
중간에 길도 좀 헷갈리기도 했었습니다.
좋은 자료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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