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의 소소한 일상 & 자유롭게 떠나기

2009 중국 운남성 (21)

[운남성여행 제9일 제1부] 호도협(虎跳峽) 트래킹 둘째 날 view 발행 | 2009 중국 운남성
청운지사 2009.08.19 20:55
제가 그리워한 운남성...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부럽습니다.... 여자라서 그런가요?? 선듯~ 배낭은 떠나기 쉽지 않는데... 휴~~ 마냥 한숨소리만.. 부러움의 얄미움이랄까요?? ㅎㅎㅎ 암튼 ..
배낭여행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혼자 떠나도 되고 같이 떠나도 되고요.
처음 떠나기가 어려운 것이지 한 번 다녀오면 그 다음은 자동으로 가게되지요.
여행 중에 여자분들, 그것도 혼자 다니는 여자분들 자주 보았으니
용기 내어 떠나 보시지요.
운남성 정말 멋진 곳입니다.
어떤분이     답글에   호도협   혼자가는것은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여자   혼자     이동하면   산이라   많이   위험 할까요?
그리고   길   찾기는   쉬운지?(이정표)   걱정되네요~~
사람마다 견해 차이가 있기는 한데
내가 보는 바로는 전혀 위험하지 않아요.
여자라고 하더라도요 ^^

28밴드를 빼고는 대체적으로 평탄한 길이에요.
그리고 우리나라와 같은 이정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길 바닥에 화살표가 계속 그려져 있고,
숙소 광고하는 글도 돌에 적혀 있어서 길찾기는 아주 쉬워요.
중간에 딱 한군데 화살표가 없는 곳이 있었는데
오르막으로 가지말고 전면으로 가면 되는 곳이 있었어요.
염려 붙들어 매세요 ㅎㅎ

그리고 운남성에 갔는데 세계3대 트래킹 코스라는 호도협 트래킹 하지 못하면
아마 운남성 여행의 의미가 절반쯤 감해질 거예요.
트레킹 내내 스토커 처럼 끈질기게 따라 붙었던 옥룔설산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 금년 4월28~30 따쥐 까지 갔었는데
스토커 표현은 마눌이 햇답니다 문면의 이기인 전깃줄이
트레킹 내내 눈에 거슬렸던 기억 이군요 ....
선생님 글 소중한 마음으로 잘보구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
스토커란 표현이 재미 있네요^^
정말 트래킹 내내 지겹게 따라 다니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그 아름다운 풍경이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지요.
전깃줄은 정말 눈에 거슬리더라고요.
여하튼 글을 읽어주셔 고맙구요.
2010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
그 유명한 트레킹코스 호도협을 이렇게 자세한 정보를 주셔서 걱정없이 다녀올 자신이 생겼어요. 정말 시간대별 자세한 기행기에 너무 너무 고맙구요.   교수님 덕분에 베낭여행에 자신을 가진 사람이 엄청되겠어요.
너무 칭찬을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사실 이렇게 자세히 여행기를 올리게 된 계기가 다른 여행자들께 다소나마 배낭여행의 정보를 드리려고 한 것입니다.
대부분 사진과 자기의 감상 몇 줄을 적어 놓은 것을 보면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특히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자신을 갖고 떠나보라 한 것인데 아직 학생들은 진가를 잘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ㅎ
좋은 자료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 태양처럼
  • 2010.11.20 03:29
  • 답글 |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호도협 혼자가면 위험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게스트하우스에서 팀을 꾸려주시니 안심되는군요. 저도 내년에 혼자 운남성으로 떠날 계획입니다.
호도협 혼자 가도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